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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커스 코스닥 093520
2005-01-24 10:32
서울--(뉴스와이어)--올해의 화두이며, 차세대 통신산업으로 폭발적인 시장성장이 예상되는 위성DMB 단말기용 CAS칩이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디지털 핵심 부품업체인 매커스(대표:김태완, www.makus.co.kr)는 최근 세계 최초로 CAS(Conditional Access System: 수신자 제한 시스템)기능이 내장된 위성DMB 단말기용 CAS칩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매커스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위성DMB 단말기용 CAS칩( SD730CA)은 위성DMB를 통해 제공되는 각종 유료프로그램의 무단 시청을 방지하는 수신자 제한 시스템 전용 반도체로 위성 DMB 단말기에 필수적으로 장착될 핵심 부품이다.

매커스는 지난 2003년 그 동안 서두인칩에서 얻은 ASIC 기술과 위성 셋톱박스용 CAS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차세대 핵심주력사업으로 위성 DMB용 핵심부품을 선정하고 위성DMB용 갭필러와 단말기용 CAS칩 개발에 착수하여 지난해 국내 위성DMB CAS 공식 지정업체인 네덜란드 이데토사와 CAS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상용화에 성공하게 된 것이다.

이번 매커스의 CAS칩 상용화로 위성DMB 단말기의 4대 핵심 부품인 ◆수신모뎀칩 ◆멀티미디어칩(H.264) ◆튜너칩 ◆CAS칩의 100% 국산화가 이루어짐에 따라 국내 위성DMB 산업의 시장 확대는 물론 상용 서비스의 질적 향상도 꾀할 수 있게 되었다.

전용 CAS칩이 공급됨에 따라 범용 프로세서에서 S/W적으로 구현한 CAS 대비 전력소비를 대폭 줄여 단말기 사용기간을 늘릴 수 있으며, CAS를 소프트웨어로 구현할 때 보다 CAS관련 개발기간을 80% 이상 줄여 단말기 개발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향후 CAS칩을 내장한 위성DMB 단말기가 시장의 주류를 이룰 전망이다.

매커스는 삼성전자, LG전자를 비롯하여 오토넷 등 국내 대표적인 15개 위성DMB 단말기업체에 상용 제품을 공급하는 한편 이들 업체들이 개발중인 단말기에 위성DMB용 CAS칩 공급을 위해 1월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플래쉬메모리 및 S램을 one chip화하여 8mm X 8mm의 패키지 안에 구성함으로써 CAS 기능이 요구되는 DMB폰, 차량용 단말기, 전용 단말기 등 각종 위성DMB 단말기에 폭넓게 적용될 핵심부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위성 DMB단말기 시장은 2005년 2400억원, 2006년 2900억원, 2008년 5100억원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시장으로 국내 단말기 업체들이 앞다투어 시장에 뛰어들 정도로 폭발적인 시장잠재력을 갖고 있다.

매커스는 올해 2400억원을 시작으로 급속히 성장하는 위성DBM 단말기 시장에 CAS칩을 세계 최초로 출시 및 독점 공급함으로써, 2005년도에만 100만개의 칩을 출하하겠다는 야심 찬 목표를 보이고 있다

이번 매커스의 위성 DMB용 CAS칩 상용화는 그 동안 매커스가 추진해 온 신규사업의 첫 성공 사례인 동시에 현재 추진하고 있는 위성DMB 갭필러 사업의 성공을 알리는 신호탄이라 할 수 있다.

매커스 김태완 사장은 “이번 위성DMB CAS칩 상용화를 계기로 매커스는 디지털TV의 핵심부품인 케이블카드(POD)와 같은 CAS 응용분야는 물론 갭필러와 같은 위성DMB 분야에서 세계적인 IT핵심 부품 메이커로 성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mak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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