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2,30대 성인남녀 3,444명을 대상으로 ‘공기업 입사를 희망하십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64.5%가 ‘예’라고 응답했다.
가장 입사하고 싶은 공기업 1위는 ‘한국전력공사’(10.6%)였다. 다음으로 ‘한국수자원공사’(4.9%)가 2위를 차지했으며, ‘국가정보원’(4.5%), ‘한국은행’(4.5%), ‘인천국제공항공사’(4.5%), ‘대한주택공사’(4.3%) 등의 순이었다.
입사하고 싶은 이유로는 37%가 ‘고용의 안정성’을 선택했다. 뒤이어 ‘연봉 수준’(10.1%), ‘근무환경’(8.8%), ‘발전 가능성’(8.1%), ‘업무의 전문성’(7.1%) 등이 있었다.
입사하고 싶은 이유를 기업별로 살펴보면, 상위 4개 기업 모두 ‘고용의 안정성’이 단연 높았다. 그러나 2위는 기업별로 차이가 있었다. ‘한국전력공사’는 ‘연봉수준’(11%), ‘한국수자원공사’는 ‘근무환경’(20.2%), ‘국가정보원’은 ‘구성원의 자부심’(24%), ‘한국은행’은 ‘연봉수준’(17.2%)이 각각 2위를 차지했다.
입사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 경로(복수응답)는 절반이 훨씬 넘는 60.6%가 ‘취업 포털 사이트’를 꼽았다. 그밖에 ‘TV나 신문 등 미디어’(22.2%), ‘온라인 커뮤니티’(17.9%), ‘기업 홈페이지’(16.5%), ‘선후배 등 지인’(14.3%), ‘기타’(8.1%), ‘매체광고’(6.6%), ‘취업 박람회 등 행사’(3.4%), ‘스터디 그룹’(2%) 순으로 나타났다.
공기업에 취업하기 위해 준비하는 방법(복수응답)은 ‘자격증 취득’(44.7%), ‘외국어 점수 획득’(36.7%), ‘인턴, 경력직 등 실무경력’(30.5%), ‘관심분야 독학’(21.9%) 등의 순이었다.
입사 후 희망연봉은 ‘3,000만원 이상 3,500만원 미만’이 24.3%로 가장 높았고, ‘2,500만원 이상 3,000만원 미만’이 21.3%로 바로 뒤를 이었다. ‘회사 내규에 따른다’는 의견은 17.6%로 조사되었다.
공기업 입사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토익 점수는 평균 631점으로 조사되었다. 자세히 살펴보면 ‘꼭 필요하지 않다’라는 응답이 18%로 가장 많았으며, ‘800~850점 미만’(11.4%), ‘700~750점 미만’(11.1%), ‘900~950점 미만’(10.6%), ‘750~800점 미만’(10.5%), ‘850~900점 미만’(9.4%), ‘950점 이상’(6.5%) 등의 순이었다.
한편, 앞으로 공기업 선호도의 변화에 대해서는 78.5%가 ‘계속 높아 질 것’이라고 답했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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