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지역, 컨택센터와 웹 통합의 필요성 점차 고조

서울--(뉴스와이어)--알카텔-루슨트의 자회사이자 컨택센터 솔루션 업계 리더인 제네시스 텔레커뮤니케이션스(Genesys Telecommunications Laboratories, Inc, CEO 웨스 헤이든, 이하 ‘제네시스’)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비즈니스에서 웹과 컨택센터 통합의 필요성이 점차 증가하고 있지만, 소수의 기업만이 다양한 채널을 최대한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는 제네시스가 호주, 뉴질랜드, 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국을 포함한 아태 지역 236명의 컨택센터 관리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및 전화 방식을 채택하여 최신 컨택센터 동향을 조사해 발표한 <컨택센터 내에서의 웹 인터랙션 관리> 보고서에 따른 것으로 이번 보고서는 컨택센터 관리자들이 고객들의 요구를 어떻게 처리하고 있으며, 웹 채팅(web-chat), 클릭 투 콜(click-to-call), 클릭 포 콜 백(click-for-call back)그리고 이메일 등의 웹 기반 통신 채널이 비즈니스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조사 결과를 수록하고 있다. 한편 컨택센터 관리자는 대부분 웹 환경에서 고객 지원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아태 지역 컨택센터의 경우 4곳 중 1곳 만이 웹 상에서 실시간 지원 환경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l 응답 기관의 82%는 일반적인 수준의 웹 셀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계좌 정보 열람(47%), 온라인 지불(44%), 온라인 구매(2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l 응답 기관의 27%만이 웹 사이트에 접속한 고객에게 웹 채팅(web-chat), 클릭 투 콜(click-to-call), 클릭 포 콜 백(click-for-call back) 등의 라이브 헬프를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 프로액티브 웹 채팅을 사용하고 있는 기관 중 60% 이상이 판매 수익이 향상됐으며, 약 50%는 온라인을 통한 트랜잭션 시 중도 포기율이 감소했다고 응답했다.

l 현재 웹에서 라이브 헬프를 지원하고 있지 않는 기관의 70%는 웹 채팅, 클릭 투 콜, 클릭 투 콜 백 등 어떠한 형태의 방식도 도입할 구체적인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웹 채널 지원 및 사용

응답자들은 클릭 투 채팅(click-to-chat)을 가장 일반적인 라이브 헬프 옵션(14%)으로 꼽았으며, 클릭 포 콜 백(13%), 프로액티브 웹 채팅(8%), 클릭 투 콜(7%) 등이 뒤를 이었다. 또한 웹 기반 인터랙션과 트랜잭션이 인바운드 고객 트래픽의 평균 11.5%를 차지하고 있으며, 평균 24% 고객이 웹 셀프서비스 이용이 가능할 경우 이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웹 채널 투자 계획

아직 웹 채팅을 도입하지 않고 있는 기관의 29%는 프로액티브 웹 채팅을, 21%는 인바운드 웹 채팅을, 20%는 클릭 포 콜 백 서비스를 향후 도입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6년 8월 아태 지역에서 실시된 제네시스 고객 서비스 조사에서는, 85%의 고객들이 지원 채널로써 이메일을 선호하고 있으며, 18%의 고객은 웹 채팅을 사용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었다.

웹 기반 인터랙션 및 기타 서비스 채널의 통합

조사 결과 웹 기반 서비스와 음성 서비스 등과 같은 전통적인 채널의 통합 시, 조직 내에서의 비즈니스 소유권 및 채널 간의 정보 통합은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15%의 응답자만이 웹 기반 채널에 대한 내부 비즈니스 소유권을 컨택센터가 가지고 있다고 대답했다. 대부분의 기관들은 마케팅, IT, 세일즈, 운영 등의 다른 부서와 함께 사용하고 있거나, 다른 부서에서 웹 채널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웹과 컨택센터의 통합 시 비즈니스가 직면하는 문제에는 조직적인 구조 외에도 다른 요소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응답자의 31%는 고객이 웹 셀프서비스로부터 컨택센터로 전환할 경우, 상담원은 고객의 셀프서비스 세션 정보를 제공받게 된다고 답했다.

제네시스의 마이클 맥브라이언 아태 지역 부사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아태 지역 컨택센터 업계가 아직까지 웹과 컨택센터를 통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장점을 최대한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웹 사이트는 고객 확보 측면에서 미개발된 영역이라 할 수 있다. 웹과 컨택센터 통합에 실패한 컨택센터 및 상담원들은 수익 향상의 기회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고객 충성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결과를 낳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보고서의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 www.genesyslab.com/resources/reports/CCRealitiesVol9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genesyslab.co.kr

연락처

제네시스 텔레커뮤니케이션스 이근화 차장 02-3468-8512
샤우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홍승재 팀장 / 조황현 02-558-9890 (ext.30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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