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혁신도시 건설시 폐기물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체계 구축을 통한 자원순환형 에너지도시를 조성하기 위하여, 환경자원공사·지자체(전남도)·에너지기업(한국지역난방공사)·택지개발기업(한국토지공사)가 참여하는 광역 MBT 도입 및 RDF 전용 소각시설(열병합발전소)의 일괄도입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나주) 및 인근도시에 폐기물자원화사업을 통해 화석에너지 사용을 지향하고 폐기물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여 지속가능한 자원순환형 에너지도시 조성사업을 ‘08년도부터 추진한다.

본 시범 사업은 일일 400톤 규모의 MBT시설 2~3개소를 전라남도 인근도시에, 일일 200톤 규모의 RDF 열병합발전소를 나주 혁신도시에 일괄 설치하여 여기에서 생산된 전기와 열을 혁신도시에 공급하는 폐기물 자원화 사업 및 지속가능한 에너지체계 구축사업이다.

※ MBT(Mechanical Biological Treatment) : 폐기물전처리시설
※ RDF(Refuse Derived Fuel) : 폐기물고형연료

본 시범사업은 폐기물 자원순환체계 구축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보급정책 적극 호응하기 위함이다.

혁신도시를 건설하면서 폐기물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자원순환형 폐기물관리체계 구축 및 지구온난화 방지기여 및 친환경에너지에 대한 국민인식제고에 바람직하다는 인식하에, 환경부·자원공사·전라남도·한국지역난방공사·한국토지공사가 함께 광역 MBT 도입 및 RDF 전용소각시설(열병합발전소)의 일괄 도입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환경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폐기물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국가재정 및 운영비 절감효과는 물론 MBT 시설 및 RDF전용발전시설 일괄설치 실증 및 전국보급기반을 확보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는 MBT 시설과 RDF 수요처가 일괄 설치된 사례가 없어 MBT 시설 및 RDF 수요처 연계 설치 시범사업으로서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나주혁신도시의 전체 난방 및 급탕 에너지 수요(337,298Gcal)의 38%를 RDF 생산에너지로 담당할수 있으며, 연간 약 90억원의 석유수입대체효과 예상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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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자원순환국 생활폐기물과 김용진 과장 02-2110-6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