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엔터테인먼, 2007 부산 뷰티풀 챌린지 e스포츠 종목 대회 참가
JCE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은 이 대회에 유일한 e스포츠 종목으로 참가하였으며 뛰어난 실력을 갖춘 장애인 선수들이 출전,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보여주었다.
또한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프리스타일’을 할 수 있는 게임존을 제공하고 캐릭터로 랩핑된 자동차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하는 등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기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했다.
JCE는 이번 행사 외에도 한국휠체어 농구연맹에 후원금 전달, 장애인의 날 전 직원이 함께 캠페인을 벌이는 등 장애인 관련 사회 공헌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JCE의 김정환 부사장은 “이번 행사는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온라인 게임으로 벽을 허물 수 있음을 보여주는 자리였다”며, “게임기업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후원 활동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이시티 개요
JCE는 1988년 SF MMOG인 ‘워마이블’을 선보인 이래 레드문, 조이시티, 러쉬온라인, 프리스타일 등을 개발하며 게임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joyci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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