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나눔사랑 위스타트 운동 GO! GO!
관모초등학교(교장 김현배)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이한 We Start 아동들의 겨울나기를 위하여 『사랑방』을 운영하고 있다.
사랑방에는 전담 보육교사 1명을 배치하고 컴퓨터 4대, 학습기자재(놀이기구) 등을 비치하여 저소득층 아동을 우선순위로 작년9월부터 운영을 시작하여 방학중과 학기중 방과후 등 연중운영하고 있다.
산본1동 문화교회(신현기 목사)에서는 지난 13일『꿈의 집』을 개관하고 방학 중 뒤떨어진 공부를 보충하는 한편, 각종 취미, 예능교실을 통하여 건강한 방학을 보내도록 지원하고 있다.
꿈의 집은 단독주택지역 거주아동 30여명을 대상으로 방학중에는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학기중에는 오후4시부터 7시까지 방과 후 보육과 교육을 담당하는 공부방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자원봉사자 9명과 지도교사 3명이 아이들의 건강한 문화체험을 위하여 서울랜드 눈썰매장으로 체험여행도 실시하여『꿈의 집』아이들을 더욱 행복하게 했다.
청소년자원봉사마을(대표 김준백)에서는 군포시 청소년수련관의 도움을 받아 예체능 프로그램인 수영, 오카리나 연주, 매직풍선, 페이스 페인팅, 종이접기, 글짓기 지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프로그램으로는 방학과제물 봐주기, 수학지도 등을 하고 있다.
과자를 사랑하는 모임(회장 이성숙)은 28일 아이들에게 맛있는 과자를 직접 만들어보고 구워서 사랑하는 사람이나 친구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함께 (주) 대교 눈높이 교육 안양본부(본부장:이재규)에서는We Start 마을 아동 15명에게 1년간 630만원 상당의 무료 학습지 지원 및 방문교사를 파견해 주기로 결정하여 방과후 학습지도가 이루어지지 않는 We Start 아동들이 체계적인 관리에 의한 학습지도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주)대교 안양본부측은 직원들이 그동안 조금씩 적립한 금액으로 아동도서 및 교육교재를 구입하여 전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나아가 안양본부(안양,군포,의왕총괄)에 있는 500여명 직원들을 대상으로 아동도서를 기증받아 전달할 계획이다.
(주) 대교 안양본부 관계자는 “We Start 대상아동들에게 교육에서의 동등한 출발에 작으나마 힘이 되고 싶다” 며 We Start 대상 아동에 대하여 지속적인 후원과 함께 학습지도 및 방문교사 파견도 점차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We Start 아동들은 학습지와 방문교사 지원으로 인하여 그동안 부족한 부분의 보습과 함께 부모에 대한 교육상담, 자녀에 대한 학습지도 방법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렇듯 가난한 어린이들을 돕자는 We Start 운동의 취지에 지역사회 각 기관들의 관심과 참여의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한편 군포시 여성정책과에서는 교육분야(공부지도, 특기적성활동 등), 복지분야( 친구맺기, 형·누나 되어주기), 후원분야(의류, 후원물품, 후원금등)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We Start 운동은 돈만으로는 지속될 수 없는 사업이며 지역주민의 관심과 사랑이 절실하게 필요한 사업으로 기관·단체·기업체·병원·주민 등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당부했다.
웹사이트: http://www.gunpo2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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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정책과 김진이 031-390-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