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7년 9월 3일자로 씨제이제일제당㈜(이하 ‘동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으로 신규 평가하고, 회사분할로 CJ㈜에서 승계받은 제140, 141, 142, 144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로 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신용등급 평가는 다양한 사업포트폴리오와 우수한 시장지위 확보, 우수한 영업수익성 및 안정적인 영업현금창출력 유지, 지주회사와의 분할로 계열 투자 부담 경감, 계열사 지원 및 인수합병에 따른 차입금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루어졌다.

동사는 CJ㈜가 2007년 9월 1일자로 인적분할되면서 신설된 회사이다. 분할 후 존속법인인 CJ㈜는 지주회사가 되고, 동사는 기존 주요 사업부를 담당하는 사업회사로 역할이 나누어졌다. 분할 전 CJ㈜는 1953년에 제일제당공업㈜로 설립되어 제당, 제분사업을 기초로 가공식품, 사료, 생명공학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여 왔다. 2007년 상반기 기준 매출구성은 식품 73.9%, 생명공학 14.7%, 사료 11.4%, 기타 0.1%로 이루어져 있다.

식품, 생명공학, 사료 등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으며 다시다, 제당, 제분 등 시장이 안정화되어 있는 주력사업부문에서 확고한 시장지배력을 행사하고 있어 우수한 사업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CJ모닝웰㈜, ㈜해찬들 등 최근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일부 자회사를 흡수합병 함에 따라 외형신장, 사업포트폴리오 개선, 시너지효과 향유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제당, 제분 등 소재식품 사업부문에서 우월한 시장지위에 기반한 가격결정력을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수익성이 우수한 가공식품 및 완제의약품 분야의 매출이 확대됨에 따라 마케팅 부담 가중에 따른 판관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영업수익성 및 안정적인 영업현금흐름이 지속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은 적극적인 계열투자로 인한 자금소요로 차입금이 증가하는 추세가 지속되었는 바, 향후에는 지주회사와의 분할로 계열사 관련 투자 부담이 대폭 경감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동사 현금흐름의 안정성도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분할 시점에서 동사의 총차입금은 11,271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만기구조 상 2008년도에 회사채 4,000억원을 비롯하여 상환도래 차입금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외형성장에 따른 영업현금흐름 확대와 계열사 투자 감소로 향후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우수한 사업 안정성에 기반한 금융시장 내 자금조달력, 삼성생명 등 보유중인 우량 투자자산의 높은 자산가치 등을 감안할 때 재무적 융통성은 우수한 수준을 견지할 전망이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

연락처

한국기업평가 02-368-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