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관리소, 종자유통 취약분야 지도, 단속

안양--(뉴스와이어)--농림부 국립종자관리소 서부지소(지소장 김양원)는 지난 8월 29 ~ 31일 간 충북 제천, 단양, 음성, 진천의 4개 지역의 종자유통 취약분야에 대한 지도와 단속을 실시하였다.

이번 조사는 김장채소류 종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종자 발아보증시한, 생산·수입 판매 신고번호, 종자업 등록번호 등의 유통종자의 품질표시와 가격표시제에 관한 사항을 점검하였는데, 조사 결과 종자판매가격표시를 하지 않은 2곳이 적발되었다.

국립종자관리소 서부지소 관계자는 “대부분의 조사 대상 업체에서 종자의 발아보증시한과 가격표시규정에 대해 잘 숙지하고 있었으나, 가격표시제도의 홍보 및 지도에도 불구하고 가격표시제도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한 업체가 일부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국립종자관리소는 “불법·불량 종자 유통으로 인한 농가 피해 예방 및 종자의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종자유통조사를 실시할 예정인데, 10월경에 버섯종균에 대한 유통조사가 있을 예정으로 관련 업체에서는 표시항목을 잘 숙지하여 표시하지 않은 항목을 기록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seed.go.kr

연락처

국립종자관리소 서부지소 연구관 :이원식 063-861-2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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