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TV, 양방향 뉴스서비스 ‘연합뉴스 플러스’ 시청자 이벤트 개최

서울--(뉴스와이어)--곰TV(wwww.gomtv.com)는 9월 7일부터 일주일 동안 ‘곰TV와 함께하는 연합뉴스플러스 이벤트’를 개최하고 양방향 뉴스 서비스에 참여하는 시청자들에게 게임기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이에 맞춰 곰TV는 9월 7일부터 9월 14일까지 연합뉴스플러스에 참여하는 시청자를 대상으로 베스트 시청자 선발, 뉴스 돌발퀴즈, 실시간 채팅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뉴스 진행 중 ‘시청자 한마디’를 통해 접수된 의견 가운데 최고로 뽑힌 ‘베스트 시청자 의견’과 프로그램 도중 출제되는 돌발퀴즈를 맞추는 사람에게는 추첨을 통해 닌텐도S, 아이팟 나노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채팅방에서 진행되는 실시간 채팅 퀴즈 정답자 중 매일 100명에게는 곰TV VOD 상품권이 제공된다.

‘연합뉴스플러스’는 곰TV가 매일 저녁 5시30분에 제공하는 연합뉴스의 양방향 뉴스서비스다. 시청자들은 생방송 뉴스를 시청하면서 대화창을 통해 뉴스진행자나 PD와 직접 얘기를 나누며 뉴스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의견을 전달할 수 있다. 방송 중 채팅 의견이 아나운서에 의해 직접 뉴스에 반영되기도 한다.

이는 실시간 커뮤니케이션과 직접참여가 가능해져 뉴스 콘텐츠의 새로운 소비 패턴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로 시청자들은 대화창에서 시사 토론의 장을 펼치기도 하고 뉴스제보와 취재요청까지 요구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곰TV 이준정 사업부장은 “기존 뉴스 채널에서 볼 수 없었던 참여형 뉴스 제작이 가능해졌다”며 “곰TV는 인터넷TV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서비스와 기술을 계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시청을 원하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5시 30분 곰TV 생중계 채널을 클릭해 ‘연합뉴스플러스’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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