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21세기 급변하는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정보의 낙후 그리고 문화적 낙후 등 지역의 소외계층 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추진을 축으로 다문화 가정에 대한 활발한 지원 방안을 위한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지원사업]에 호남대(총장 이현청)가 이 지역 교육기관으로 선정돼 내년까지 1억 2천여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14개 시·도 교육기관의 공모사업 평가를 통해서 ‘다문화 교육 센터’ 14개 교육기관에 10억원, ‘다문화 교육 연구학교’ 12개 교육기관에 1억 2천만원을 지원하게되며, 이들 26개 교육기관이 시·도별로 이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다문화 교육 센터’ 기관으로 선정된 대학과 ‘다문화 교육 연구학교’로 선정된 초·중·고교가 추진하는 사업들은 「다문화 교육지원을 위한 지도자 워크숍, 자아 정체성 확립 프로그램, 이주 여성 주부대학 프로그램, 한글 문화학교, 다문화가정의 가족기능강화 프로그램, 다문화교육센터 홈페이지 구축 운영」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호남대는 지난달 전라남도교육청과 [지역 소외계층 & 다문화 가정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특히 (사)21세기여성발전위원회(회장 이화성 호남대 설립자)는 최근 ‘다문화 가정 우리음식 익히기 행사’, ‘다문화가정 유아교육 토론 세미나’ 개최 등 지역의 다문화 가정을 위한 각종 세미나를 비롯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소외 계층을 위한 노력을 다각도로 추진했다.

웹사이트: http://www.hona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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