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7년 9월 7일자로 금호종합금융㈜(이하 ‘동사’)의 기업신용등급(Issuer Credit Rating)과 기발행 무보증금융채에 대한 신용등급을 다음과 같은 사항을 반영하여 A-(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하고, 기업어음에 대한 신용등급을 A2-로 신규 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동사는 2007년 6월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633억원)를 통해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인 우리프라이빗에퀴티㈜가 운용하는 우리사모투자전문회사로 경영권이 이전(우리사모투자전문회사 지분율 41.4%)되었으며, 9월 6일자로 금호아시아나그룹으로부터 계열분리 되었다.

금번 유상증자로 동사의 자본완충력이 크게 제고되었다. 기존 자기자본 수준의 신규 자본이 유입됨으로써 2007년 6월말 기준 BIS자기자본비율 및 기본자본비율이 각각 20.7%, 17.4%(2007년 3월말 각각 11.7%, 8.6%)를 기록하는 등 지표상 자본적정성이 크게 제고되었으며, 자기자본대비 순고정이하자산 비율도 2007년 6월말 0.2%(2007년 3월말 7.2%)로 하락하는 등 자산부실화에 대한 완충능력도 강화되었다.

이익창출력이 안정화되고 있다. 외환위기 이후 자산부실화로 대규모 적자를 시현하기도 하였으나 적극적인 경영정상화 노력을 통해 부실자산 처리가 일단락되면서 FY2003이후 안정적으로 이익을 시현하고 있으며 FY2007들어서도 양호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확충된 자기자본을 기반으로 수익기반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어 향후 안정적인 성장 및 수익성 측면에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

자산건전성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 2007년 6월말 고정이하자산 규모 및 1일 이상 연체율이 각각 91억원(고정이하자산비중 1.8%), 0.28%에 불과한 수준으로 자산건전성 관련 지표가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부동산 PF대출 등 고위험자산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바, 운용자산의 질적 제고와 더불어 강화된 위험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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