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7년 9월 7일자로 성원파이프㈜의 제2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로 신규 평가하였다.

금번 신용등급은 동사가 보유한 STS강관시장에서의 사업지위 및 최대주주 변경 이후 부각된 계열리스크 등을 감안한 것이다.

73년 설립된 동사는 광양사업장으로의 본사이전 및 설비확장을 통해 현재 중화학ᆞ제지ᆞ조선산업 등에 사용되는 배관용 또는 보일러 열교환기용 스테인레스 강관류를 생산중에 있으며, 특히 선급(船給)용 자재와 관련해서는 한국을 비롯한 다수의 조선 선진국으로부터 관련 인증을 부여받은 바 있다. 현재 STS 배관용강관류의 국내 연간 생산능력은 약11만톤으로 총 6개 메이커가 참여중이며, 이중 동사는 2.2만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하여 20%의 MS를 보유하고 있으나 관계사인 미주제강의 생산능력을 포함할 경우, 전체시장의 1/4인 25%전후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2007년초에 이루어진 일련의 지배구조ㆍ경영진 변화와 관련하여 ①모기업 넥스트코드의 공격적 경영기조ᆞ철강사업 경험 전무와 ②재무구조가 취약한 관계사에 대한 영업외적 리스크 부담 우려 등이 동사의 신인도를 제약하고 있다. 즉 모기업(넥스트코드)이 외형신장세를 보이고는 있으나 수익성면에서 영업흑자 기조를 정착시키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며, 관계사 지원을 위한 외부자금 조달로 인해 자체적인 차입부담 수준도 빠르게 확대되는 모습이다. 또한 향후에도 영업기반 및 재무구조가 취약한 관계사로서 직·간접 자금지원 가능성 등을 배제하기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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