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청년연대, 피랍탈북인권연대 통일부앞 농성 돌입
지난 2일 임진각 망배단에서 납북자가족모임과 '6·25전쟁 납북인사가족협의회'(이사장 이미일)등 10여개 납북자 및 북한인권 NGO 회원 100 여명과 함께 납북자 생사확인과 무사 귀환을 기원하는 편지를 풍선에 담아 휴전선 너머로 날려 보낸 ‘납북자 이름 부르기’ 캠페인 행사를 주관했던 피랍탈북인권연대 도희윤 대표는 그동안 비전향 장기수가 북송했지만 정작 납북자들이 송환되지 않았다며 납북자 문제 해결에 정부가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특히 내달 2일부터 개최되는 남북 정상회담에서 납북자 문제를 정식 의제로 다룰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납북자와 북한 인권문제를 외면하는 정상회담에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번 통일부앞 농성 시위를 주도하는 자유청년연대 최용호 대표는 "이재정 통일부 장관의 6.25 전쟁과 서해교전, NLL 재설정, 북한 핵무장에 대한 인식 등에서 드러난 친북적인 사고는 도저히 묵과할수 있는 지경에 이르렀고, 노무현 정권이 6 .29 서해교전 순국장병의 희생을 모독하고, 납북자 가족들과 귀환 납북어부마저 검찰에 고발한 만행을 자행한 이재정 통일부 장관으로 하여금 제2차 남북정상회담까지 추진하게 한다는것 자체가 진정한 남북 대화나 화해와는 거리가 먼 대선용 정치적 목적으로 볼수밖에 없다. 우리는 추석전까지 집회신고도 마친 상태이며, 이재정 통일부 장관에 우리의 정당하고 당연한 사퇴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계속 농성과 집회, 촛불시위로 강력하게 투쟁해 나갈 계획이다.
애국주의연대 개요
애국주의연대는 정치 개혁과 북한 인권과 민주화를 위한 2340세대 보수우파 시민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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