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지난 7일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에게 친환경상품에 대한 다양한 구매정보를 제공하고자, 2007친환경상품 카탈로그를 발간, 각급 공공기관에 배포하였다.

※ 친환경상품 : 동일한 용도의 다른 제품에 비해 자원을 절약하고 오염을 저감하는 상품(환경마크, GR마크 인증제품 등)

720개 의무구매대상 공공기관에 배포된 친환경상품 카탈로그는 환경마크인증제품 10,700여 품목, 우수재활용(GR마크) 인증제품 500여 품목의 정보를 담고 있다.

작년 첫 발간 된 “친환경상품 카탈로그”는 2006년 12월 한국사보협회 주관 2006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홍보물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공공구매 관계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제품소개, 가격정보 등 구매에 필요한 상품정보를 강화하였으며 환경 상식 및 정책 등 다양한 읽을거리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환경부는 카탈로그 외에도 e-카탈로그를 제작하여 카탈로그 미배포 기관에 제공할 계획이다.

※ e-카탈로그는 친환경상품 통합정보시스템(www.ecoproducts.or.kr)에서 다운로드 가능

올해 첫 선을 보이는 e-카탈로그는 상품 검색, 책갈피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한정된 수량이라는 책자 방식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친환경상품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지를 지향하고 있는 이번 카탈로그는 공공기관의 친환경상품 구매 길잡이로서, 친환경상품 구매 활성화 및 시장 확대를 위한 디딤돌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환경부는 앞으로 친환경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고급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정보제공에서 구매까지 원스톱 구매지원 체계를 갖춘 친환경상품 포털시스템 구축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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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환경정책실 환경경제과 류연기 과장 02-2110-7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