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청와대는 신정아 가짜학위 사건에 변양균 정책실장의 비호사실이 드러나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또다시 청와대의 부도덕성이 드러났다.

당초 청와대는 노무현 대통령까지 나서서 제 식구 감싸기에 급급했다.

노 대통령은 지난 8월 31일 권력의 비호 의혹을 받고 있는 신정아 사건에 대해 ‘소설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더 나아가 노 대통령은 ‘깜도 안 되는 의혹이 춤춘다’고 까지 말했다.

그동안 변 실장을 감싸고 대변하던 노 대통령과 청와대는 국민적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

청와대는 국민 앞에 사과하고, 검찰이 수사 중인 측근비리 사건 등에 더 이상 외압을 행사하지 말 것을 촉구한다.

2007년 9월 10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재두(金在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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