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익스프레스, 캐나다 단풍 여행 상품 출시

서울--(뉴스와이어)--가을이 되면 캐나다 전역은 단풍으로 화려하게 물든다. 캐나다 국기에 단풍잎이 있을 만큼 캐나다는 단풍으로 유명하다. 9월부터 10월 중순이 되면 동부 나이애가라 폭포에서 토론토,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 시로 이어지는 800km이 '메이플로드(Mapleroad)'로 그 아름다움을 더한다. 자작나무, 단풍나무, 포플러로 이루어진 산림과 자연보호 정신이 투철한 캐나다 사람들의 손길이 세계인들이 감동하는 단풍길을 만들어냈다.

NO.1 인터넷 여행그룹 투어익스프레스(www.tourexpress.com)는 가을을 맞아 캐나다 단풍 여행상품을 출시하고 캐나다의 명물 아이스와인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퀘백 몬트리올 10일’ 여행

투어익스프레스의 ‘퀘백 몬트리올 10일’ 여행상품은 에어캐나다를 이용해 밴쿠버, 캘거리, 토론토 지역과 몬트리올, 퀘백, 킹스톤 지역을 여행하는 일정이다. 로렌스 강을 따라 나이아가라에서 퀘벡으로 이어지는 메이플 로드의 단풍과 몽트랑블랑 곤돌라를 이용해 로렌시아 고원지대의 형형색색의 단풍을 감상한다. 세계 최대의 정원 부챠트가든 관광, 설퍼산 곤돌라 탑승, 아이스필드 설상차 탑승, 밴프 야외 유황 온천욕, 킹스턴 천섬 유람선 탑승, 몽트랑블랑 곤돌라 탑승 등이 일정에 포함되어 있으며 10월 2, 8일 출발해 10월 11일 도착하는 일정으로 가격은 2백 69만원이다. 나이애가라 특급 호텔에 투숙하며, 왕복 항공료, 인천 관광진흥기금 및 출국세, 유류할증료, 밴쿠버 공항건립기금, 1억원 여행자 보험, 차량비, 전일정 숙박비, 전쟁보험료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팁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문의 02)2022-6442, 6443, 6445 / www.tourexpress.com

‘미동부, 캐나다(메이플로드 단풍), 우드베리 11일’여행

투어익스프레스는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메이플로드 단풍 뿐아니라 미동부 지역을 여행할 수 있는 ‘미동부, 캐나다(메이플로드 단풍), 우드베리 11일’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뉴욕의 상징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역사, 문화의 도시 워싱턴, 영화 록키로 유명한 '필라델피아 박물관 72계단'을 관광한다. 나이아가라 폭포 야경과 스카이론 타워, 553m 세계 최대 높이의 토론토의 상징인 CN타워 관광, 캐나다 단풍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몬트리올, 퀘벡을 여행한다. 출발일은 10월 4, 11, 18, 25일이며 상품가격은 2백 29만원이다. 왕복항공료+항공 TAX, 일정상의 관광지 입장료및 숙박료, 1억원 여행자보험, 관광진흥기금, 일정내의 식사가 포함되며 팁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문의 02)2022-6442, 6443, 6445 / www.tourexpress.com

웹사이트: http://www.tourexpress.com

연락처

투어익스프레스 마케팅팀 정주희 대리 2022-6479 011-418-2879
커뮤니케이션 신화 주지영 대리 6370-3343 017-870-8588 이진오 대리 6370-3351 016-262-0378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