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금리 미리 낮추며 대부업 금리상한선 하향 대비
영화배우 오승은이 선전중인 대부업체 원더풀(케이제이파이파이낸스 이하 원더풀)은 기존 연 66%의 최고금리를 연 11.5% 인하, 연 54.5%로 하향 조정하고 고객의 신용도에 따라 최저 연36%부터 금리를 적용하여 고객에게 보다 저렴한 이자의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향후 개정법률이 통과되는 시점에 추가 금리인하를 시행, 최고 연49%의 개정법률을 준수할 계획인 것으로 발표했다.
이번 금리인하와 관련하여 원더풀 영업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금리인하에 따라 서민경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생활금융으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지겠다는 원더풀의 바램이 대부업으로는 이례적으로 “친절함”을 내세우며 외쳤던 “나를 웃게 하는 생활금융” 에 한발 더 다가가는 결과를 보여줄것으로 기대한다고 한다.
최근 제 2금융권에서 대부업 이용고객을 타겟으로 한 대대적인 홍보를 한 환승론의 금리수준이 서민들의 기대에 못미친다는 반응이 대세인 상황이고, 오히려 2금융권의 각종 수수료를 포함한 대출보다 저렴한 이자비용으로 대부업 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서민들은 오히려 대부업 이용이 더 낫다는 반응까지 보이고 있다.
또한 대부업체에서 대출을 받으면 신용등급이 급격히 떨어지고 회복도 어렵다는 소비자의 오해에 원더풀에서는 1,2 금융권 및 대부업에서 신용을 조회한 신용기록인 신용조회정보는 각 업권 금리수준을 비례하여 위험가중치가 반영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대부업(원더풀 포함)을 포함한 모든 금융회사에서 조회정보가 한 두건 있다고 해서 신용등급이 급격하게 변하지는 않으며 고금리 상품을 취급하고 있는 대부업권의 신용조회의 경우 은행권 신용조회에 비해서는 위험가중치 반영이 큰 것은 사실이지만 연체 없이 대출을 잘 갚아나간다면 신용평점이 상승하는 구조로 신용등급이 설계되어있음을 확인해 주는 한국신용평가정보㈜의 답변내용을 홈페이지 내에 명시해 놓아 고객들을 안심시키고 있다.
케이제이아이파이낸스 개요
소비자금융은 세계 금융시장에서 주류금융으로서 트랜드를 형성하고 있다. 2002년에 태동한 한국 소비자금융은 아직 유아기에 불과하나 충분히 한국에서도 주류금융으로서 자리매김이 가능하리라 생각되며, KJI가 작으나마 힘을보태 그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특히 KJI는 고객에게 보다 가까이, 보다 편안하게 다가가고자 하는 의미에서 “소비자금융” 보다는 “생활금융” 이라는 모토를 사용하고 있다. 소비자금융업에 맞는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KJI는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튼튼한 재무구조와 투명한 경영체제를 구축하여 일등 금융회사의 기반을 갖추는데 주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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