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신용 지킴이… 원더풀, ‘실시간 무료조회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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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9 09:40

서울--(뉴스와이어)--‘원더풀’이라는 소액신용대출 브랜드로 유명한 케이제이아이 파이낸스 인터내셔널(이하 ‘원더풀’)이 올 4월 16일부터 한국신용정보㈜ “나이스”와 제휴를 통해 대출사로서는 이례적으로 고객이 직접 본인의 신용상태를 점검하고, 대출가능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무료조회 서비스를 실시 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원더풀 홈페이지 (www.kjifn.com) 에서 실시간으로 서비스 되고 있으며 신용거래를 하고 있는 대한민국 성인이라면 누구나 본인의 신용정보를 무료로 열람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원더풀은 이 서비스를 실시하며, 고객 본인이 직접 본인의 신용관리를 할 수 있도록 무료 신용조회 서비스를 제공해 사회 전반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저신용자 양산을 막는데 앞장선다는 취지를 밝혔다.

이에 발맟춰 원더풀의 TV 광고도 쉽고 재미있는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기존 원더풀 광고가 단기간 대출 시 쉽고 빠르게 대출이 되며, 이자면제 이벤트 등을 홍보해 고객 실제 서비스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던데 반해 이번 광고는 고객이 직접 대출을 받으려고 하는 상황설정을 해 대출조건을 알아볼 때 신용에 따라 대출 조건이 결정되는 현실을 보여주며 신용관리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원더풀 홈페이지(www.kjifn.com) 에서는 공짜에 조회기록도 남지 않는 실시간 조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사실을 알려주어 고객들에게 직접 이벤트 참여를 권하고 있다.

이에 고객 본인의 신용상태를 고객이 직접 점검해 볼 수 있어 실제 대출이 필요한 고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되고 있다.

케이제이아이파이낸스 개요
소비자금융은 세계 금융시장에서 주류금융으로서 트랜드를 형성하고 있다. 2002년에 태동한 한국 소비자금융은 아직 유아기에 불과하나 충분히 한국에서도 주류금융으로서 자리매김이 가능하리라 생각되며, KJI가 작으나마 힘을보태 그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특히 KJI는 고객에게 보다 가까이, 보다 편안하게 다가가고자 하는 의미에서 “소비자금융” 보다는 “생활금융” 이라는 모토를 사용하고 있다. 소비자금융업에 맞는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KJI는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튼튼한 재무구조와 투명한 경영체제를 구축하여 일등 금융회사의 기반을 갖추는데 주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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