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기리 죠, 아오이 유우의 화려한 만남 ‘무시시’
원작자 우루시바라 유키는 캐스팅 당시, 깅코 역으로 가장 적합한 배우로 오다기리 죠를 강력하게 추천했다고 한다. 그리고 영화의 제작자는 원작의 세계관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 그리고 메이지 시대의 일본인 얼굴에 가까운 사람을 캐스팅하는 것에 주력하여 오다기리 죠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원작자와 제작자의 바람대로 완벽한 깅코로 탄생한 오다기리 죠는 출연 요청을 받고 플롯을 읽었는데 <무시시>라는 기묘하고도 불가사의한 세계에 자신도 모르게 빠져든 데다, 오토모 감독이 만들면 재미있는 영화가 될 것 같아서 금방 출연을 결정했다고 한다. 탄유 역의 아오이 유우는 최근 몇 년간 눈부신 활약을 보이고 있는 실력파임에도 불구하고 놀랍게도 오디션을 받고 이 역을 손에 넣었다. “각본을 읽고 꼭 이 작품에 출연하고 싶었어요. 오디션 때는 무척 긴장했죠. 그 정도로 출연하고 싶었어요.”라며 역에 대한 열정을 내비친 아오이 유우의 아름다운 탄유도 영화에서 빠질 수 없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화려한 배역진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한껏 받고 있는 영화 <무시시>는 그 신비롭고 아름다운 ‘무시’의 세계을 9월 20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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