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난 1962년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누려왔던 카세트테이프가 올해부터 영국 등 해외 주요시장을 중심으로 판매중단에 돌입했다.

영국의 대규모 유통업체와 판매점들이 카세트테이프의 판매 중단을 발표한 가운데 해외 주요 시장들이 속속 판매중단과 카세트테크 제품의 생산 중단을 준비하고 있어 2010년 경에는 대부분의 국가에서 대중적인 목적의 카세트테이프를 구경하기 힘들어 질 전망이다.

전성기 때 8천만 개 이상의 카세트테이프가 판매되었으나 지난 해에는 10만개 정도의 판매가 이뤄져 더 이상 대중적 목적의 카세트테이프 판매는 생산성이 맞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향후 카세트테이프의 이용은 특수목적을 위한 일부 시장을 제외하곤 더 이상 찾아보기 힘들다.

그러나 적은 수요이긴 하지만 당장 카세트테이프가 사라지진 않는다. 시각 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이나 종교 단체 등 사회 사업 분야에선 아직 꾸준하게 소모가 되고 있고 특히 국내에서도 학원가 등을 중심으로 아직 카세트테이프의 사용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국내 중소기업에서 카세트테이프를 디지털로 변환하는 신개념 USB 오디오 제품을 선보여 국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주)비티오(대표 강홍구)의 플러스데크EX가 바로 그것.

개발과 동시에 해외 124개국에 국제특허를 출원한 이 제품은 카세트테이프를 비롯한 대부분의 아날로그 사운드를 디지털파일로 변환시켜주는 제품으로 생산량의 95% 이상을 수출하고 있으며 전 세계를 대상으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이 제품은 한 번의 클릭으로 원음의 99.9%까지 MP3, Wave 등의 디지털파일로 복원할 수 있다. 변환된 파일은 자르기, 붙이기, 속도조절, 잡음 제거 등의 편집을 할 수 있고 USB 연결로 설치가 쉽고 산뜻한 디자인과 라디오, 사운드카드를 내장한 뛰어난 기능성을 자랑한다. 또한 디지털 사운드를 카세트테이프에 저장할 수 있어 종교 목적 및 교육 등의 특수 분야에서 큰 인기가 예상된다.

비티오 개요
(주)비티오는 가장 오래동안 사용된 오디오매체인 카세트테이프를 디지털파일로 변환하는 플러스데크를 개발하여 판매(수출)중입니다. 이 제품은 한국, 미국, 유럽, 중동 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테이프로 소리녹음을 주로 하는 종교단체, 교육기관, 그리고 오래된 자료를 보관중인 관공서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2007년 CeBIT참가와 신제품 출시로 마케팅을 다시 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plusde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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