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국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005부터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광주광역시도시공사(사장 이희옥)가 오는 10월 광주에서 열리는 제88회 전국체전에 적극 동참하는 방편의 하나로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적극 추진한다.

 도시공사는 9월 12일부터 전국체전이 종료되는 날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7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서구 화정동 구 제2청사 사거리에서 기초질서 지키기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정지선 지키기, 불법 주·정차 안하기, 신호등 지키기, 무단횡단 안하기 등 캠페인을 전개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할 계획이다.

그간 광주시에서는 민주성지 광주의 특성을 살리면서 온 국민이 참여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시민체전, 문화 예술 체전, 빛의 체전, 민주·인권·평화의 체전으로 가기 위하여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바 이지역의 대표적 공기업인 도시공사에서도 전 임·직원이 적극 동참하기로 하고, 이에 도시공사 임·직원들은 지난 8일 토요일 증심사 입구에서 ‘무등산 사랑 자연보호 및 전국체전 성공기원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벌이면서 ‘무등산 등산로 및 제88회 전국체전성공기원’이 인쇄된 스카프 2,000장을 등산객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고, 장마 등으로 떠내려온 부유물 쓰레기 2톤을 수거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편 광주도시공사에서 관리 운영하는 광주(염주)실내수영장은 총 26억원을 투입 지난 4월부터 전광판, 조명, 방송시설, 관람석 교체 등 전면적인 보수를 완료하여 9월 3일 대한수영연맹으로부터 공인을 받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과 최상의 시설에서 체전(수영)을 치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끝으로 캠페인을 주도한 기획홍보팀 김남기팀장은 “이번 체전이 시민체전, 문화예술체전, 빛의체전, 민주·인권·평화의 체전으로 성공하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항상 남을 배려하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하면서 성숙된 광주 시민의식을 보여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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