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코비한의원(대표원장 이판제)은 현지 작목반과 계약재배를 통해 청정 한약재의 안정적인 공급처를 마련하게 되었다.

코질환 전문 한방 프랜차이즈 코비한의원 본사인 (주)위드코비(대표 이재형)는 지난 9월 7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라이온스클럽 대회의실에서 한방전문제약회사 새롬제약(주)(대표 양승열), 진부당귀 G.A.P 작목반(회장 김태래)과 ‘G.A.P 당귀 계약재배 협약식’을 가졌다.

우수약용재배관리규범을 뜻하는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s)는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약재를 공급할 수 있도록 생산자와 관리자가 지켜야 하는 생산 및 취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 요소를 차단한다는 규범이다.

환경에 대한 위해 요인을 최소화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약재를 제공하기 위하여 약용작물의 재배, 수확, 수확 후 처리, 저장 과정 중의 화학제, 중금속, 미생물에 대한 관리 및 그 관리사항을 소비자가 알 수 있게 하는 제도이다.

진부 당귀 작목반은 지난 2005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G.A.P 농법을 도입해 지난해부터 새롬제약(주)과 계약재배를 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코비한의원과 (주)새롬제약은 식약청 기준에 적합한 깨끗하고 안전한 당귀를 공급 받게 되었고 진부당귀 작목반으로서는 안정적인 판로를 마련하게 되었다.

(주)위드코비 이재형 대표는 이 자리에서 “생산주체인 농민들이 그 열매를 나누는 과정에서 그동안 소외된 면이 없지 않았다”며 “그런 점을 충분히 고려해서 농민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청정약재 사용에 앞장서온 코비한의원은 지난 2005년 11월 새롬제약(주)와 연구개발 협약을 맺고 코비한의원에서 사용되는 모든 약재에 대한 안정성 확보(농약물 잔류 성분 검사 포함)와 함께 치료제에 대한 다양한 연구개발을 해오고 있다. 이렇게 공급되는 모든 약재들에 대해서는 약재검사서, 성분검사서를 비롯한 재배일지 등을 공개해 모든 환자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위드코비 개요
의료경영컨설팅 전문그룹 (주)위드코비가 운영하는 <코비한의원>은 2003년 국내 최초로 코 질환을 집중 치료하는 전문 한의원으로 출발해 2008년 11월 현재, 26개의 프랜차이즈로 성장했다. 이판제 대표원장을 필두로 전국에 50여명의 한의사가 분포해 있으며, 초진 누적 환자수가 55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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