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엘지데이콤의 회사채 및 ICR, 기업어음 신용등급 각각 A+ 및 A2+로 상향 조정
금번 회사채(제31, 32, 33, 36회 무보증 일반사채, 제2회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 및 ICR, 기업어음 신용등급 상향은 양호한 성장세, 우수한 수준의 영업수익성 및 현금창출력, 차입금 감축을 통한 재무안정성 제고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것이다.
국내 유선통신시장은 가입자 포화 등으로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으나, 동사는 기업가입자 중심의 고객구조를 기반으로 인터넷 및 e-Biz, IDC 부문의 매출증가에 힘입어 양호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2003년까지 실시된 사업구조조정, 적자사업부인 초고속인터넷 사업 이관, 양호한 수익성을 창출하는 KIDC의 합병 등으로 영업수익성과 현금창출력이 개선되었다. 신규 사업부문인 인터넷전화(VoIP)와 IPTV 등의 영업손실에도 불구하고 기존 사업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우수한 수준의 영업수익성을 견지하고 있다.
2002년 LG파워콤 지분인수 과정에서 크게 증가하였던 차입금은 이후 자산매각 등의 자구노력을 통해 부담을 완화하였으며, 2005년과 2006년에는 내부 창출현금을 활용한 차입금 상환과 만기구조의 장기 분산 등으로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되었다. 금년 들어서도 양호한 영업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차입금을 추가 감축함에 따라 재무안정성 개선이 지속되고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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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