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포유, 목동 양천공원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전시회’ 참가

서울--(뉴스와이어)--음식물 감량기기 한자리에, “네오매직싱크, 눈에 띄네!”

명품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네오매직싱크(NMS-750)’로 유명한 친환경 가전기업 에코포유(대표이사 최호식, www.magicsink.co.kr, 1588-5272)가 서울 목동 양천공원에서 열리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전시회’에 오는 14일(금), 15일(토) 양일간 참가한다.

에코포유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상담 또는 무료 체험단 신청을 한 고객들에게 고급 장바구니를 증정할 예정이며, 현장에서는 명품 네오매직싱크(소비자가 75만 9천원)를 59만 8천원의 특별 할인가로 판매할 예정이다. (문의 1588-5272 / 내선 112)

이번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전시회’는 양천구 주최로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실시되며, 음식물처리기 10개 업체가 참석하는 행사로, 올 하반기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시범 운영 지원에 대비하기 위하여 주민들에게 감량기기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사용을 홍보하기 위한 행사이다.

에코포유 최호식 대표는 “최근 음식물 쓰레기 대란설 대두 등 음식점은 물론, 일반 가정에서까지도 음식물 처리기의 필요성이 절실한 가운데, 이번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전시회 참가는 네오매직싱크 제품의 우수성을 현장에서 고객에게 입증시켜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하며, “네오매직싱크는 음식물 쓰레기를 별도의 운반없이 싱크대배수구에 버리기만 하면 되는 편리함과 탁월한 건조감량율, 저렴한 전기세 등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우수한 제품력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최근 타경쟁 업체 제품에 비해 월등히 편리하다는 입소문을 타고 판매가 활성화 되고 있는 만큼, 무료 체험단 확대 등 마케팅 프로모션 강화를 통해, 선두 음식물 처리기 업체로써 입지를 굳건히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에코포유의 차세대 주방 웰빙 가전 ‘네오매직싱크(NMS 750)’는 싱크대 배수구에 직접 연결되어 설거지를 하면서 음식물쓰레기를 따로 분리 수거하지 않고 배수구로 버려주기만 하면 되는 전자동 음식물 처리기이다. 배수구에 버려진 쓰레기는 자동으로 별도의 처리공간에서 파쇄과정을 거쳐 완전 건조되어 1/10로 감량, 배출되므로 일주일에 한번만 버려주면 된다. 한달 전기료도 4인 가족 기준 한달 3,000원 정도로 저렴하다. 이노디자인의 디자인과 ㈜에코포유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주방의 명품 ‘네오매직싱크’는 싱크대부착형 음식물 처리기로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 시킨 제품이다.

현재 에코포유는 자체 유통망 구축에 나서 이미 서초, 강동, 일산, 분당, 용인 등에 15개 고객센터를 오픈 했으며, 올해 말까지 전국에 70여 개의 고객센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에코포유는 전국판매망, 설치 및 AS 체계를 마련, 일반 소비자에 대한 판매 및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네오매직싱크 권장소비자가 75만9천원, 소비자문의 1588-5272, www.magicsink.co.kr)

웹사이트: http://www.eco4you.co.kr

연락처

㈜에코포유 마케팅팀 송정숙 과장/김연성 대리 (02-3474-0636, 내선 113/112)
㈜에코포유 홍보대행사 SM커뮤니케이션즈 이성민 실장 (011-235-0870,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