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7년 9월 12일자로 미래에셋캐피탈㈜(이하 ‘동사’)의 무보증금융채와 기업어음에 대한 신용등급을 다음과 같은 사항을 반영하여 기존 BBB+(긍정적), A3+에서 각각 A-(안정적), A2-로 상향 조정하고 기업신용등급(Issuer Credit Rating)을 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첫째, 동사는 미래에셋증권(당사 ICR: A+(안정적))과 미래에셋생명보험(당사 IFSR: A(안정적)) 2개 자회사와 미래에셋벤처투자,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 2개 손자회사를 지배·경영하는 미래에셋금융그룹(이하 ‘그룹’)의 실질적인 지주사로 최근 자회사들의 실적개선과 더불어 신인도 제고가 이어지고 있다.

둘째, 동사의 실적은 자체사업 규모가 미미하여 자회사인 미래에셋증권과 미래에셋생명보험의 실적에 연동되는 구조로 자회사들의 양호한 실적을 바탕으로 수익구조가 안정화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의 경우 짧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위탁매매와 금융상품 판매 등 주요 영업부문에서의 고른 경쟁력을 바탕으로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미래에셋생명보험도 2007회계연도 들어 영업망 확충과 영업조직의 강화에 힘입어 보험료수익 및 보유보험계약 규모가 증가하는 등 전반적인 이익창출능력이 제고되고 있다.

셋째, 실질적인 지주사로서 동사의 risk profile은 (손)자회사들의 risk profile에 직접적으로 연동되는데 올해 (손)자회사들의 자본확충이 일단락되면서 그룹의 전반적인 재무안정성이 제고되었다. 2004회계연도 이후 미래에셋증권과 미래에셋생명보험의 합산기준 고정이하자산 비중은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07년 6월말 기준 0.8%으로 낮아지는 등 자산건전성 관련 지표가 우수한 수준으로 제고되었으며, 2007년 6월말 기준 미래에셋증권의 영업용순자본비율은 553.3%, 미래에셋생명보험의 지급여력비율은 252.2%을 기록하는 등 향후에도 자회사들의 자본적정성과 자본완충력도 우수한 수준에서 관리되고 있다.

넷째, 양호한 유동성과 우수한 재무융통성을 유지할 전망이다. 실질 레버리지 수준이 높지 않고 자산·부채 미스매치 규모도 미미하여 유동성은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되며 대부분의 차입금에 담보가 제공되어 있는 가운데, 동사의 추가담보여력 및 자회사들의 우수한 신인도와 안정적인 이익창출력을 감안시 향후 재무융통성은 우수한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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