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쌍용정보통신㈜(이하 ‘동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2007년 9월 12일자로 B+로 신규 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동사는1981년 12월 쌍용양회공업의 기획조정실 산하 전산팀이 분리ㆍ설립된 SI전문업체로서 방송, 통신, 스포츠분야에 특화된 SI사업과 KT 등 통신업체에 대한 NI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쌍용양회공업 및 특수관계인이 지분의 78.1%를 보유하고 있으며, 2004년 이후 비핵심사업의 분사 및 저수익사업의 축소 및 폐지 등 꾸준한 구조조정을 통해 주사업부문에 대한 역량 강화 및 수익성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핵심사업 부문의 매출 안정화와 구조조정 효과에 따른 수익성 증진으로 영업실적이 개선되고 있다. 주력사업인 NI부문에서 기간통신사업자 등 고정고객 확보로 꾸준한 실적을 지속한 가운데 공공, 국방, 금융 등 대형업체 대비 경쟁력이 저조한 SI부문의 축소 내지는 폐지, 저수익성 부대사업의 매각 및 분사는 물론 이와 연관된 인력 효율화 등 일련의 구조조정을 통해 2004년 이후 수익성이 빠른 속도로 개선되고 있다. 다만, 최근의 수익성 개선 추세에도 불구하고 열위한 captive매출 기반으로 구조적으로 높은 경쟁강도에 노출되어 있는 점은 향후에도 업계 대비 저조한 수익성을 극복하는 데 있어 장애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실적 개선으로 영업을 통한 현금창출력이 제고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가운데 Capex등 투자소요가 크지 않아 자금수급과 관련된 부담요인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들어 운전자본 부담 확대로 단기차입금이 증가되고 있으나, 이는 대부분 기존 매입채무의 usance전환에 따른 것으로서 실질적인 부담요인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최근의 실적개선 추세와 모회사의 연대보증 하에 약정한도를 제공받고 있는 점 등을 감안 시 단기적인 회전사용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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