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레날린24’ LA 3000미터 상공을 뒤흔들다
LA 3000미터 상공을 뒤흔드는 바람과 헬기의 소음
그리고 내가 느끼는 공포와 흥분은 모두 살아 있다!!
아드레날린 분비를 위해 극으로 치닫는 상황들을 이어가는 <아드레날린24>의 주인공 ‘체브’, 급기야 그는 LA 상공 3000미터까지 튀어 오른다! 자신에게 바이러스를 주사한 원수와의 결판을 내기위해 고공 비행하는 헬기에 매달려 격렬한 격투를 벌이는 것이다. 보기만 해도 아찔한 이 장면은 ‘체브’역을 맡은 제이슨 스타뎀이 실제로 3000미터 상공에서 촬영한 장면으로 아드레날린 액션의 정점을 보여준다. 지금까지 <트랜스포터>, <이탈리안 잡> 등을 통해 화려한 액션솜씨를 뽐낸 그였지만 3000미터 LA상공은 선뜻 도전하기 어려운 장소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촬영에 응해 다시 한번 최고의 액션히어로라는 명성을 빛나게 했다. 고공 헬기신은 최대한 활동범위를 확보하고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어야 했기 때문에 완벽한 안전장비는 갖출 수가 없었다. 덕분에 제이슨 스타뎀은 가느다란 링 하나만 두른 채 헬기 발판에 매달려 격투를 벌이는 고난이도의 스턴트를 연기해내야 했다. 촬영 후 인터뷰에서 그는 당시의 얼굴을 때리며 휘몰아치는 바람, 귀를 울리는 헬기의 소음 그리고 두 눈 가득한 공포와 흥분은 연기가 아닌 실제 자신의 감정들이라며 그 어떤 영화에서보다 리얼하고 솔직한 액션과 흥분을 관객들도 느낄 것이라 호언장담했다.
초고속 콘크리트 직행 아찔 추락신!
내재된 액션 본능으로 가감 없는 액션 선사
촬영장면만 봐도 아찔한 헬기신에 이어 제이슨 스타뎀은 또 한번 목숨의 위기를 경험해야 했으니 바로 고종추락신이다. 200미터 허공 위에서 지상으로 가차없이 떨어지는 이 장면은 특수 제작된 장비를 통해서만 촬영이 가능했다. 최신 컴퓨터 시스템으로 자유롭게 높이와 스피드가 조정되는 장비로 그 동안 그래픽과 합성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추락장면을 실제 그대로 담을 수 있게 된 것. 허공을 응시한 채 어마어마한 속도로 콘크리트 바닥으로 직행하는 동안 제이슨 스타뎀은 ‘과연 내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숨쉬는 것도 잊었다고 한다. 그러나 내재된 끼와 액션스타답게 몸에 익은 액션본능으로 모든 스턴트를 스스로 해냈으며 그 덕분에 가장 리얼하고 가감 없는 액션의 정점을 관객들에게 선물할 수 있었다.
아드레날린 지수가 상승하게 만드는 거침없는 고공액션의 향연과 함께 익스트림한 액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아드레날린24>는 10월 3일 그 시원한 짜릿함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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