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상파 DMB 예비사업자 NDMB(대표이사 장한성)는 25일 밀레니엄서울 힐튼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대한유화공업, 모빌리언스, 청람디지탈, 아카넷TV 등 4개 주주사와 함께 출범식과 조인식을 가졌다.

NDMB의 최대주주인 대한유화공업은 총자산 및 총 매출이 각각 7,000억원이 넘는 석유화학 전문업체로 투자여력이 여타 컨소시엄 참여업체 가운데 가장 뛰어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 코스닥 상장사인 모빌리언스와 청람디지털의 경우 각각 모바일 결제와 차량용 디지털 멀티미디어 기기 분야의 선두업체로 지상파 DMB와 관련이 깊다. 아카넷TV 역시 국내 데이터방송 서비스 시장에서 최다의 채널구축 경험을 가진 전문업체이다.

지난 15일 법인설립을 끝낸 NDMB는 현재까지 한국경제TV와 (주)한국방송제작단(독립방송제작사), 교연학원(교육 콘텐츠) 등 총 19개사와 콘텐츠 및 기술제공에 관한 사업협력 의향서(MOU)를 체결했다.

NDMB 장한성 대표는 “안정적인 재무능력과 뛰어난 방송 실무인력 덕택에 여러 경쟁 컨소시엄으로부터 합병 및 제휴관련 제안을 받고 있다”며 “조만간 그랜드 컨소시엄 구성이 가시화되면 추진력에 가속이 붙을 것이라며” 사업권 확보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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