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7년 09월 14일자로 ㈜세아베스틸의 제60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로 신규평가하였다.

금번 신용등급은 국내 특수강시장이 공급자간 자율적 구조조정에 힘입어 안정된 수급기조 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세아베스틸의 경우 세아그룹 편입이후 경영실적면에서 한층 레벨-업된 성과를 시현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한 것이다.

90년대 중반 국내 특수강업계는 경쟁적 증설에 따른 과잉투자로 공급과잉과 출혈경쟁을 경험한 바 있으나, 이후 상위업체간 ‘자율적인 생산품목 구조조정’을 통해 동사는 봉강부문, 포스코특수강이 선재ㆍ판재부문을 전문생산키로 하면서 공급과잉여지를 해소하였으며 이는 시장안정성측면에서 여타강종대비 차별화 요인으로 평가된다.

한편 동사는 세아그룹으로의 계열편입이전 연간 5,000~6,000억원 내외의 매출시현에 그쳤으나 이후 강재가격 상승에 따른 수혜와 더불어 경영정상화에 따른 생산성 제고 등에 힘입어 최근 3년간 평균 9,000억원이상의 매출을 안정적으로 시현중에 있으며, 수익성측면(EBITDA마진율)에서도 두자릿수 이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비록 07년 들어와 생산능력 증강에 따른 재고 증가 및 매출액 신장에 의한 매출채권부담 가중 등으로 상반기 기준으로는 현금흐름이 다소 부진하였으나, 자동차ㆍ기계ㆍ조선 등 주요 전방수요 시황이 여전히 양호한 점을 감안할 때 금번 부진은 일시적 현상으로 보여지며, 진행중인 2단계 투자가 완료되는 시점 전후로는 제반 경영실적 제고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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