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케이티캐피탈 기업신용등급 및 기업어음 신용등급 각각 A, A2로 신규 평가
동사는 케이티그룹의 여신전문금융회사로 2006년 12월 ㈜케이티렌탈의 여신전문금융사업부문의 인적분할을 통해 설립되었으며, ㈜케이티가 10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설립직후 1,000억원의 유상증자가 이루어졌으며, 2007년 1월 신용카드업을 제외한 시설대여업, 할부금융업, 신기술사업에 대한 금감원 등록이 완료되었다.
그룹내 금융부문의 역할 재정립으로 동사가 차지하는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점을 감안시 영업 및 재무적 측면에서 그룹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기대된다. 동 그룹은 ㈜케이티를 주축으로 국내 최대의 종합통신서비스그룹을 형성하고 있으나 최근 국내 통신산업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성장 모멘텀 확보 일환으로 주력 부문인 통신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금융부문 강화를 꾀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동사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그룹과의 연계영업 등을 통해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확보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동사는 그룹내 금융기능담당이라는 설립취지에 따라 그룹 및 광범위한 고객기반을 활용한 연계영업을 통해 시너지 창출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설립초기 단계로 영업 활성화가 본격적으로 나타나지 않고 있으나 ㈜케이티가 추진하고 있는 U-city, WiBro와 같은 대규모의 설비투자를 수반하는 신규사업에 있어 금융제공자로서 참여하는 한편, 일반장비 구입과 관련된 리스제공 등 그룹의 주력사업과 연계된 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해 영업기반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케이티의 협력사 및 통신서비스 이용고객기반 등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통신서비스와 고가의 IT장비에 대한 금융서비스를 결합한 복합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자본적정성과 자산건전성은 안정적인 수준에서 관리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07년 6월말 현재 레버리지 배율(관리금융자산/자기자본)은 2.7배로 타 캐피탈사 대비 지표상 우수한 수준이며 대주주인 ㈜케이티가 향후 자산 증가에 상응하여 유상증자를 실시할 계획인 점 등을 감안시 안정적인 수준의 자본적정성이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자산건전성 측면에서도 향후 그룹관련 자산 위주의 외형성장이 기대되는 가운데 선진 위험관리시스템의 도입을 통해 자산의 질을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다만, 설립초기 외형확대 과정에서 부동산 PF대출 위주의 성장이 이루어진 측면이 있는 바 체계적인 위험관리 노력이 지속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그룹의 신인도 등을 감안시 우수한 재무융통성과 유동성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장기차입금 비중이 70%를 상회하는 등 안정적인 차입구조를 보유하고 있고, 장기차입금 또한 전액 사채를 통해 조달되는 등 그룹의 우수한 신인도에 기초한 직간접적인 재무적 지원에 기반하여 우수한 재무융통성 및 유동성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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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