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자유청년연대(대표 최용호)는 지난 9일부터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후문에서 북한인권 외면, 납북자 송환없는 남북정상회담 결사 반대와 서해교전 순국장병 모독, 납북가족 고발만행을 자행한 이재정 통일부 장관의 즉각 사퇴를 요구하며, 피랍탈북인권연대(대표 도희윤),납북자가족모임(대표 최성용),북한인권국제연대(대표 문국한)와 공동으로 무기한 항의 농성에 돌입, 15일 현재 7일째를 맞고 있다.

농성에 돌입한 이들단체는 태어나지 말아서야 할 북한 김일성-김정일 세습독재정권 창건 59주년인 9.9절을 택해 9일 농성 출정식, 11일 북한인권사진전 개막식을 통해 북한인권 외면, 납북자 송환없는 남북정상회담 결사 반대를 강력히 촉구하고, 시민단체가 통일부 청사앞에 직접 사진전시회를 연만큼 통일부장관과 직원들이 직접 나와 북한인권 문제의 참상과 직접 보고 느끼고 시민단체의 목소리와 요구를 듣고 대화하길 요구했지만 아직까지 통일부는 묵묵부답이라고 밝혔다.

통일부와 정부당국은 오히려 자유청년연대 최용호 대표가 농성에 돌입한 다음날부터 통일부와 정부 당국은 이를 방해하고 있고, 심지어 집회신고를 마친 합법적인 집회인데도 사법처리 운운하여 협박까지 서슴치 않고 있다. 10일 월요일에는 자유청년연대가 가두에 게시한 "김정일이 죽어야 민족이 산다" 플랜카드앞에 정부청사 경비대 차량을 주차해 공무원들과 시민들이 보지 못하도록 가로 막았다.

11일 북한인권사진전 개막식에는 행사에 참석한 북한인권국제연대 문국한 대표와 북한인권운동가 폴러첸박사가 최용호대표와 함께 3백만을 동족상란, 3백만은 꿂겨 죽이고, 1백만은 정치범 수용소에서 때려죽인 김정일 독재정권의 상징인 인공기를 "밟고 지나가세요"라는 문구와 같이 인도 바닥에 깔아 놓고 퍼포먼스를 진행하자, 경찰은 인공기를 밟고 지나가면 안되다며 황급히 이를 압수하고 행사 진행을 방해했다.

13일에는 선관위 직원들이 농성장에 직접 찾아와 선거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러 왔다며 동영상을 촬영하더니 문제점을 찾을수 없자, 피켓 문구중 "대선용 북풍공작 제2차 남북정상회담 결사반대" 을 트집잡아 이는 사전선거운동에 해당될수 있다고 조사한다고 한다. 경찰은 이를 문제삼아 중앙선관위에 유권해석을 의뢰한만큼 이 피켓의 철거를 요구했고, 집회신고와 별개와 철야 농성으로 인해 야간에도 플랜카드와 북한인권사진 전시와 노숙농성을 집시법위반으로 사법처리 하겠다며 어름장을 놓았다.

자유청년연대 최용호 대표는 농성과 사진전을 합법적인 집회임을 이유로 이를 거부했으나 결국 경찰측의 일부 요구만을 수용, 야간에는 농성 행사장만 유지하고 사진전은 플랜카드와 사진을 철거해 모아두고 문제의 피켓은 당분간 사용하지 않겠다고 양보할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정부당국과 선관위, 경찰의 탄압에도 불구하고 자유청년연대를 비롯한 농성 참여 단체들은 반드시 이재정 통일부 장관 즉각 사퇴와 북한인권 문제과 납북자 송환을 제2차 남북정상회담 의제 상정을 관철시키도록 다음주 월요일부터 투쟁해 나갈 방침이다.

자유청년연대는 농성장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후문 인도에 9월 9일부터 10월10일까지 장기간에 걸쳐 집회신고를 마친 상태이며, 다음주에는 19일에는 북한인권청년학생연대가 대규모 집회를 개최하고, 20일에는 북한인권국제연대와 자유청년연대가 외교통상부 후문에서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과 국제난민지위인정을 촉구하는 탈북자 인권보장 목요집회(기자회견)를 예정인 것을 비롯하여, 피랍탈북인권연대와 납북자가족모임 등 북한인권단체들도 통일부 청사앞으로 집결해 연대 투쟁을 준비중이다. 한편 자유청년연대는 추석 연휴기간인 21~26일은 농성장을 일시 서울역광장에서 옮겨 북한인권북한인권사진전은 개최하면서 대선용 북풍공작 남북정상회담 반대와 납북자, 북한인권문제의 참상과 심각성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나갈 예정이다.

애국주의연대 개요
애국주의연대는 정치 개혁과 북한 인권과 민주화를 위한 2340세대 보수우파 시민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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