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미술제 성황리 마무리한 작가 함영훈, 오는 12월에는 갤러리 디자이너 주에서 개인전
특히, 이번 청담 미술제에서 두각을 나타난 많은 작가 중 가산화랑에서 전시회를 가졌던 함영훈의 (A DIALOGUE WITH GROOVE)’ 展은 전시 관계자 및 관람객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보였다.
함영훈은 ‘그루브’(GROOVE)를 테마로 작품에서 인물 혹은 사물의 이미지나 그리드(격자무늬)를 도입하고 금속의 아일렛 소품을 사용한 작품 20여 점을 선보였는데 청담미술제가 끝나는 마지막 날까지 좋은 호응을 얻으며 작품 판매에 있어서도 미술품 애호가들에게도 매우 매력적인 작품으로 평가되어 졌다.
그의 작품에 대한 많은 관심은 올해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기획한 “판화”전 그리고 박영덕화랑과 미술시대가 기획한 까프(KCAF)전에서도 예고된바 있으며 또한 일련의 전시에 있어서의 작품 판매의 성과는 미술시장 진입가능성에 대한 강한 인상을 심고 있다.
또한 그는 이번 청담미술제 기간 중 예술의 전당 맞은편의 갤러리 디자이너 주 의 120평 공간의 대형 전시장에서 12월 10일부터 한달 간의 개인전 제의를 받아 작품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이미 2008년 6월 인사아트센터 3층의 80공간의 대대적인 개인전을 이미 계획하고 있던 터이기에 이번 겨울철 화랑가에서 그의 행보가 주목된다.
함영훈의 작품의 테마인 그루브(groove)는 음악에서 느껴지는 독특하고 흥겨운 리듬, 혹은 레코드 등에 새겨진 홈 등을 가리키는 말이다. 함영훈의 작품에서는 이러한 음악적 리듬이 그의 독특한 회화성과 어우러져 중층적인 경쾌함을 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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