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는 추석 연휴기간중 시민들이 이웃과 함께 하는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교통 △물가안정 대책 △청소 △의료 △급수대책 △각종재난사고 예방 대책 △훈훈하고 검소한 명절 분위기 조성 △공무원 복무기강 확립 등 분야별로 나누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농·축·수산물과 개인서비스요금 등 추석 대비 물가관리 특별대책을 추진하며, 귀성객의 수송을 위한 전세버스 임시정류장 운영 등 교통편의 제공, 생활쓰레기 처리를 위해 청소대행업체와 환경미화원 등이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적치 쓰레기를 9.22(토), 9.24(월), 9.26(수)에도 수거할 계획이다.

또한, 보건소, 종합병원 등 의료기관이 비상진료에 들어가는 한편 약국에 대하여는 당번 약국을 지정· 운영하며, 이웃간에 훈훈하고 검소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사회복지 시설 위문을 실시하는 등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마음으로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밖에 명절을 전후하여 공무원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5개반 12명의 점검반을 편성, 오는 28일까지 복무기강 위반행위 및 추석연휴 대책 이행실태 등을 중점 점검하여 시민들이 추석을 안정되고 검소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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