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오는 9월 15일부터 16일 까지 1박2일간 경기도 안성 너리굴 문화마을에서 “생물자원보전 청소년 홍보대사(2기)” 위촉식 행사를 실시한다.

위촉행사에 참가한 청소년 홍보대사(101명)들은 국립생물자원관을 견학한 후 너리굴 문화마을로 이동하여, 환경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생물자원보전 종합대책의 주요 내용, 자연생태계를 보전하여야 하는 이유,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약 10만종에 이르는 다양한 생물종의 보전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배우게 된다.

행사에서 배우고 의논한 내용을 토대로 팀의 명칭과 홍보주제를 선정하여 9.17~11.16일 까지 약 2개월간 스스로 선정한 홍보과제에 대하여 인터넷 블로그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활동은 물론, 지자체 장과의 만남 및 정책건의, 생물자원보전 거리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환경부에서는 청소년 홍보대사의 활동내용을 주간단위로 평가하여 “Best practice"를 선정하여 공식 블로그에 발표하는 한편, 팀별 블로그 정기적 방문으로 활동내용을 공유토록 하는 등 홍보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생물자원보전 청소년 홍보대사들의 활동은 청소년 홍보대사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tkeeper)와 각 조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2기 청소년 홍보대사 모집에는 전국 65개 고등학교에서 366명이 지원, 심사를 통해 24개교 101명이 최종 선정되어 지난해(239명 지원) 보다 청소년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원학생 모두가 생물자원보전 홍보와 관련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아 선발과정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밝혔다.

청소년 홍보대사는 환경부에서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고등학생들에게 우리나라의 동·식물을 포함한 생물자원의 중요성과 가치를 인식시켜 자발적인 실천과 홍보를 유도하는 한편, 홍보대사로서의 활동을 통해 생물자원보전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2006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환경부에서는 2007년 9월 17일부터 11월 18일 까지 2개월 동안의 활동실적을 평가하여 12월중 실적이 우수한 3팀에 환경부장관상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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