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천 대표 모두발언
태풍 ‘나리’의 피해가 심각하다. 현재 사망 또는 실종이 19명이고 시간이 흐를수록 피해규모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서 재해대책특별위원회 설치를 의결하였으면 좋겠다.
대통령 후보경선 선거인단이 완료가 돼서 당원선거인 약 40만 명, 국민참여선거인 약 20만 명. 이렇게 해서 약 60만 명이 확정됐다. 문제는 투표율이다. 아침 신문을 보니 대통합민주신당 투표율이 20%도 안 된다고 한다. 우리 첫 투표지인 인천은 20일 목요일로 주중에 하게 된다. 대통합민주신당은 주말인데도 저 정도인데 우리의 첫 투표지인 인천은 주중으로 직장인들이 빠지기 때문에 투표율이 높지 않을 가능성이 많다. 당원선거인은 본인이 투표의사를 밝힌 사람들은 한사람도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최고위원회의가 끝나는 즉시 당 지도부가 중앙재해대책본부를 방문할 계획이다.
최인기 원내대표 발언
지난 12일 기획예산처장관과 정책협의를 했다. 2008년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경제성장기반 확충과 국가 균형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북에 대해서는 기자간담회 때 말했었던 김제공항 건설 예산 지원문제와 새만금 총사업비 2조 6,818억을 증액하고 1700억원을 예산에 반영해달라고 했다.
예산은 이달 말까지 확정이 되는데 김제공항은 긍정적이지 않을 것 같다. 호남의 혁신도시 기반사업들은 증액할 듯 하다.
호남고속철은 2017년 목포까지 완전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예산배정을 촉구했으며, 기획예산처는 2008년에 설계를 완료할 수 있도록 요청한 726억 전액에 대해 타당성을 인정했다.
다음은 신정아씨와 변양균 청와대 전 정책실장 사건과 정윤재 청와대 전 의전비서관 사건 등이 있다. 이 문제는 청와대가 개입되어있는 전형적인 권력형 비리이고 수사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일반수사로는 불가능하므로 특검실시를 요구해야 한다. 변양균 청와대 전 정책실장과 신정아씨가 동시 출두하고 사건을 조기 종결시킴으로써 노 대통령이 위기를 극복하려는 의구심이 들기 때문에 특별수사를 하도록 촉구를 반복해야겠다.
2007년 9월 17일 민주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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