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0월 3일 개봉을 앞둔 <스테이지 뷰티>와 10월 11일 개봉을 확정 지은 <비커밍 제인>을 통해 영국의 한 시대를 풍미한 다른 색체의 두 예술가들의 삶과 사랑을 조명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월, 이보다 드라마틱할 수 없다!
실존 예술가들의 인생과 러브스토리 재조명

올 가을을 적실 두 편의 시대극이 17,8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예술혼을 불태웠던 두 예술가의 삶과 사랑을 올 가을 스크린에 되살린다. 그 첫 스타트는 <스테이지 뷰티>. 17세기 런던, 남자만이 무대에 설 수 있던 시절 최고의 여배우의 자리에 오른 남자 ‘에드워드 키니스톤’의 무대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담아냈다. 그리고 <비커밍 제인>은 ‘여자 셰익스피어’라는 별칭을 가진 영국 최고의 여류 작가 제인 오스틴의 러브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두 편의 영화 모두 실존 인물들을 소재로 그 어떤 드라마보다도 드라마틱하고 격정적이었던 그들을 삶을 영화화 해 더욱 더 많은 관객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7세기 최고의 여장배우로 런던의 연극문화부흥을 이끌었던 남자 ‘키니스톤’
가장 빛났던 순간부터 나락의 고통까지 극복한 열정적인 스토리!!

특히 <스테이지 뷰티>는 누구보다 무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진 ‘네드 키니스톤’과 그와 그의 연기를 동경해 최초의 여배우의 자리에 오른 ‘마리아 휴즈’의 러브스토리를 담은 로맨틱 시대극이다. 영국의 유명 작가 ‘사무엘 핍스’의 다이어리에서 발견된 실존 인물인 ‘키니스톤’은 여자보다 더 여성스러운 외모와 자태의 여배우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인물이라 관객들의 호기심을 더 자극하고 있다. 국내 관객들이 이미 한국영화 <왕의 남자>의 공길을 통해 여장남자를 접하긴 했지만, 영국이라는 나라에서 남자만이 여자 역을 할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는 사실과 그 중에서도 최고의 자리에 올라 영국의 문화부흥기의 중심에 섰던 인물이 있었음은 분명히 관객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스크린 속 에 살아난 ‘키니스톤’은 생물학적 남성성을 넘어서, 온전히 여성으로서 무대에 오르기 위해 숱한 노력과 열정을 다하는 모습과 자신만큼이나 연기에 열정을 가진 ‘마리아 휴즈’로 인해 자신의 무대를 빼앗기지만, 그녀와의 운명적 사랑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모습은 실존 인물의 격정적이었던 삶만큼이나 시대가 바뀌어도 퇴색하지 않는 진정한 예술가의 모습을 그대로 전한다.

실존인물 ‘키니스톤’의 열정적 삶과 뜨거웠던 러브스토리를 담은 <스테이지 뷰티>는 무비 온 스타일이 선택한 6번째 영화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고, 10월 3일 전국 메가박스와 롯데 시네마에서만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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