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14일부터 16일까지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기업사랑 한마당 축제가 시민과 기업인 등 총 9만 여명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보이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기업에겐 사랑! 시민에겐 만족!"이라는 슬로건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천에서 열린 제1회 기업사랑 한마당 축제 개막식에는 3,000여명이 참석해 행사장의 체감온도를 높였다.

개막식 전에 개최된 기업사랑 걷기대회에서는 최태열 부시장과 장병화 기업사랑추진위원장의 징소리에 맞추어 1,000여명의 참가자가 '기업에겐 사랑을! 시민에겐 만족을!'이라는 구호를 크게 외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개막식 시상식에서는 우수기업인 및 근로자에 파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시장자와 수상자의 위치가 바뀐 것. 수상자를 배려하는 마음에서 수상자가 시민을 바라보고 시상자가 등을 지고 시상식을 가진 것이다. 이런 장면은 참석한 기업인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주었다.

기업인과 근로자 및 시민들이 하나가 되어 흥겨운 정을 나눈 이번 행사에는 3개구청 경제인 연합회가 참여하여 R&D기관 전시 부스 8개관 등 홍보전시관 108개 운영으로 2,500여건의 상담과 내고장공산품 204,388천원이 판매되어 높은 호응을 보여줬다.

기업의 경영이념을 담은 기업사랑 사훈전시회에는 63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16일 오후 3시에 개최된 기업인 및 근로자가 함께 참여하여 노래자랑과 장기자랑 등을 겨룬 기업사랑 한마당 페스티벌에는 31팀이 출전해 1등 지용은, 2등 김선영, 3등은 박은제씨가 수상하며 흥겨운 놀이 한마당이 펼쳐졌다.

부천체육관 족구장에서는 기업근로자들과 기업인회 32팀이 기업의 명예를 걸고 족구대회를 펼쳐 열띤 함성과 굵은 땀방울을 쏟아내며 한바탕 경기를 펼쳐 페어차일드가 1등을 차지했고, 2등은 소신여객이 화신전자와 동신이엔지가 공동 3등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시에서는 올해 2007년도 기업지원 행정서비스 헌장 이행기준을 담은 대형 플래카드를 행사장 입구에 게첨하여 기업인들에게 대의적으로 공표하였고 본부석에는 기업애로사항 처리센터를 운영하여 기업인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시관계자는 "기업인과 근로자 및 시민이 하나 되는 '기업사랑 한마당 축제'를 통해 대립과 경쟁의 관계가 아닌 함께하는 공생의 관계로서 화합의 장이 되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시켜 믿음과 신뢰가 바탕이 되는 노·사 관계와 시민과 기업의 관계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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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기업지원과 담당자 김정재 032-320-2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