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는 다가오는 추석연휴 기간 중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난 8월 27일부터 백화점, 터미널 등에 대하여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불안전한 시설에 대해 명절 연휴 이전까지 정비하는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연휴 기간 중 귀성객과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백화점 등 대형 판매시설 23개소를 비롯한, 시외버스터미널, 영화관 5개소 및 대형숙박시설 27개소와 위락휴게시설 59개소 등 다중이용시설 115개소에 대하여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각종 재난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여 안전조치를 적기에 취함으로써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였다.

특히, 명절 전·후 들뜬 분위기에 편승, 안전의식 저하 및 시설안전관리자 등의 부재로 인해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가 소홀해지는 일이 없도록 각종 홍보매체를 활용하여 시설관리자에 대한 안전의식 고취활동도 병행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특정관리대상시설인 백화점, 터미널 등 연휴기간 중 이용인구 및 귀성객이 집중되는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노후·불량 전기·가스시설 등에 대한 불안전 요인을 해소함은 물론 일시적으로 유통물량이 증가함에 따라 비상통로 등에서 무분별한 판매행위나 물건 무단적치로 피난기능이 저하될 우려가 있는 백화점 등 판매시설에 대하여는 지속적인 계도 및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도·점검 결과 관련 법령을 위반한 소유(관리, 점유)주에 대하여는 고발 등 강력한 행정처분으로 안전 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등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부천시에서는 재난 예방은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다중이용시설 등의 시설관리자와 이용객 모두가 성숙된 안전의식으로 건전하고 질서가 있는 안전한 명절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대책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9월 21일 오후 2시부터 부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시민안전 봉사자 및 시민단체, 유관기관 등에서 250여명이 참여하여 안전홍보 문구와 재난안전 안내전화가 새겨진 리플릿과 여행용 안전밴드(반창고), 홍보판촉물 등 실용성이 가미된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안전캠페인을 대대적으로 벌일 예정이다.

시관계자는 "연휴기간 중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가정 내에서의 전기누전 및 가스사고 등으로 인한 재난을 방지하기 위하여 국민 개개인의 생활주변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장시간 운전 시 휴식 등 안전운행, 벌초 시 예초기 사용수칙 준수, 벌쏘임 주의 등 성묘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거듭 당부한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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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재난안전관리과 담당자 김헌수 032-320-2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