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7년 9월 18일자로 ㈜LG파워콤(이하 ‘동사’)의 기업신용등급(ICR)을 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하고, 기발행 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로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하였다.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기존 A2+로 유지하였다.

금번 기업신용등급 신규 평가 및 회사채(기발행 제8, 9회, 12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상향 조정은 전용회선부문의 우수한 영업실적, 초고속인터넷 진출에 따른 사업기반 제고, 초고속인터넷부문의 안정화, 양호한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한 재무안정성의 유지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것이다.

LG계열사 및 한전/전력사 등 특수관계인을 중심으로 확고한 거래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전용회선부문은 안정적인 매출발생 및 영업수익성을 바탕으로 우수한 현금창출력을 견지하고 있다. 2005년 9월 초고속인터넷 사업에 진출한 이후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2007년 8월말 현재 155만명의 가입자를 모집하여 회선임대에 집중되었던 매출구조를 다변화하고, 계열사간 블록화경향의 심화로 매출이 정체되고 있는 전용회선부문을 보완하면서 향후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사업안정성은 일부 제고된 것으로 판단된다.

초고속인터넷 부문에서의 마케팅비용 부담과 커버리지 확대를 위한 설비투자 등으로 전반적인 영업수익성 및 현금창출력이 과거에 비해 저하된 상태이지만, 누적가입자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및 목표 가입자 하향 조정 등에 힘입어 초고속인터넷부문에서 6월부터 소규모의 영업이익을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가입자 확보 및 유지를 위한 마케팅비용 부담으로 영업수익성 개선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초고속인터넷부문이 추가적인 이익창출원으로 자리잡게 되면서 현금창출력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금성자산의 사용으로 순차입금이 크게 증가하였지만 총차입금 규모는 초고속인터넷사업 진출 이전과 큰 차이가 없는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으며, 전용회선부문의 우수한 현금창출력 및 초고속인터넷 사업의 안정화 등에 힘입어 현금창출력이 개선되면서 우수한 수준의 채무상환능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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