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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8 17:40
서울--(뉴스와이어)--전국에 내리는 빗줄기와 함께 찾아온 가을. 센티멘털의 계절 가을의 감성을 한껏 채워줄 영화 <레인 오버 미>와 <스트레인저 댄 픽션>이 종로 스폰지하우스(시네코아)에서 상영된다. 이미 압구정 스폰지하우스에서 개봉하여 극장을 찾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잔잔하게 녹이며 진한 감동을 선사했던 두 영화가, 더 많은 관객들을 만나기 위해 종로로 그 무대를 옮긴 것! 거리상의 문제로 영화 관람의 기회를 포기해야 했던 많은 이들에게 있어 희소식이 될 이번 종로 상영은 9월 20일부터 시작된다.

아담 샌들러의 진지한 연기 변신 뿐 아니라 돈 치들과의 우정이 가슴 한 켠을 울리는 영화 <레인 오버 미>. 그리고 자신이 소설 속 주인공이 되어 소설의 스토리대로 인생이 펼쳐진다는 다소 엉뚱한 소재를 사랑스럽고도 감동적으로 풀어낸 영화 <스트레인저 댄 픽션>.

이 두 영화는 전혀 다른 소재와 내용을 담고 있지만, 흡입력 있는 배우들의 완벽한 캐릭터 연기와 잔잔하면서도 진한 감동과 여운을 준다는 점에서 일맥상통 한다. <레인 오버 미>의 당일 티켓을 소지한 관객들은 당일 <스트레인저 댄 픽션>까지 볼 수 있는 이벤트도 이어가니, 한 번에 두 편의 완소 영화를 볼 수 있는 선물 같은 기회가 아닐 수 없다.

닫혀있던 마음을 열게 해줄, 사람과 인생에 대한 긍정적인 시선과 희망이 담겨있는 영화 <레인 오버 미>와 <스트레인저 댄 픽션>! 9월 20일부터 종로 스폰지하우스(시네코아)에서 그 감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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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 송지현 02-6404-5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