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대학교(http://www.cju.ac.kr 총장 김윤배)가 주관하는 2007 청주채용박람회가 18일 청주대 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즉석면접에 참가한 구직자가 지난해의 두 배를 넘어 여전한 취업난을 반영했다.

이날 하루 동안 2,453명이 박람회장을 찾았고, 1,380명이 즉석 면접에 참가했다. 이 가운데 114명이 현장에서 채용 예정됐다.

한편 박람회장에서는 노동부의 직업선호도검사와 청소년 직장체험 신청에 220여명, 취업사주 행사장에 170여명, 메이크업과 네일아트 행사장에도 200여명이 몰려 최근 구직난의 단면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한국전력공사와 현대건설 등 총 52개 업체가 참여해 총 332명을 채용할 예정이었다. 서울 경기지역에서 21개 업체, 기타 지방대도시에서 12개, 청주시 11개, 청원군 등 충북지역에서 11개 업체가 참여했다.

지난해 채용박람회에는 총 55개 업체가 참여, 총 2580명 구직자 가운데 517명이 즉석 면접에 응했으며 모두 113명이 채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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