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스카이(www.isky.co.kr, 부회장 朴炳燁)는 태풍 ‘나리’의 집중호우로 인해 인명과 재산상의 피해를 입은 제주도민을 돕기 위해 10월6일까지 20일간 ‘제주도민 침수 휴대폰 무상점검 AS’를 실시한다.
제주도 스카이 제주 서비스센터에서 제주도민이 침수된 휴대폰을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고 휴대폰을 전달 받고 있다.
제주도 스카이 제주 서비스센터에서 제주도민이 침수된 휴대폰을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고 휴대폰을 전달 받고 있다.
제주도 스카이 제주 서비스센터에서 제주도민이 침수된 휴대폰을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고 휴대폰을 전달 받고 있다.
침수된 휴대폰을 소지한 제주지역 주민은 가까운 스카이 A/S 센터를 방문 하면 된다. 부분 침수된 휴대폰에 대해서는 이물질 제거, 세척 등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고 완전 침수된 휴대폰 중 보드, LCD, PCB 등 부품 교체 시에는 발생하는 수리 비용 전체 금액의 50%를 할인한다.
대상모델은 ‘스카이’와 ‘큐리텔’ 전 기종으로 제주지역 서비스 센터를 내방하여 제주도민임을 증명하는 주민등록증, 주민등록등본 또는 학생증을 제출하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스카이 김홍영 CS본부장은 “수해로 막대한 인명, 재산상 피해를 입은 재난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A/S 행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스카이 ‘제주도민 침수 휴대폰 무상점검 A/S’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카이 고객 센터(1588-9111, 1544-4424, 1577-4424)에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pante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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