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앤원 중소기업특별위원장상 수상기념 겹경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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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앤원

2007-09-20 11:07

서울--(뉴스와이어)--원앤원(대표이사 박천희)는 「2007 한국창업경영인대상」시상에서 중소기업특별위원장상 (정보화 부문)을 수상했다.

원앤원은 2004년부터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을 도입, 인당 생산성을 높이는 한편 의사결정 및 판단의 신속성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해왔으며, 가맹사업 초기부터 지금까지 가맹점에 대한 철저한 품질 관리를 실시하여 가맹점 수익을 극대화하는데 주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에 앞서 원앤원은 2003년‘한국유통대상 산업자원부장관상(프랜차이즈부문)’, 2005년‘프랜 차이즈대상 산업자원부장관상(정보화부문)’,‘전통음식 유공자 표창 농림부장관상’, ‘기업혁신 대상 국무총리상’, 2006년‘국가생산성혁신대상 산업자원부장관상(고객만족부문)’, 2007년 문화관광대상(관광업관련부문)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원앤원은 이번에 중소기업특별위원장상을 수상함으로써 국무총리상을 비롯해 산업자원부장관상, 농림부장관상, 중소기업특별위원장상 등 네 개 부처 장관상을 수여받는 영광을 안게 되었다.

특히 기업혁신 정보화부문, 고객만족부문 및 전통음식유공자표창 등 사업역량을 평가받는 핵심부문에서 표창을 받는 진기록을 세웠다.

원앤원은 이를 기념해‘정성 담은 건강한 맛’원할머니보쌈(www.bossam.co.kr)과 ‘등갈비/ 삼겹/부대찌개 전문점’퐁립(www.porkrib.co.kr) 홈페이지에서 10월 31일까지 “축하 댓글 달기”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페이지 게시판에 수상축하 메시지를 등록하면 이중 50명을 선정해 2만원 상당의 식사권을 제공하고, 홈페이지 신규회원에 가입하거나 기존 회원이 이메일수신에 동의하면 모두 1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식사권을 제공하는“원할머니 브랜드 맛보기”이벤트도 진행중이다.

또한, 겹경사 이벤트와 더불어 ‘고객만족’,’행복나눔’,’미래창조’의 경영이념을 실현하고자 노인의 날(10월 2일)을 맞아 원할머니본가(서울시 중구 황학동 소재)에서 주변 지역 노인(재가복지요보호어르신) 들을 초청해 “청계천은빛한마당”이라는 경로 행사를 열 계획이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 행사는 매월 진행하는 생월자 잔치와 함께 노인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원앤원 개요
‘원앤원주식회사’는 40년 전통의 국내 대표 한식 프랜차이즈다. 1975년 청계천 거리의 작고 소박한 보쌈집 ‘원할머니보쌈족발’을 시작으로, 2008년 박가부대찌개, 2012년 모리샤브, 2013년 족발중심 등 다양한 브랜드를 론칭했다. 현재 6개 브랜드 360여개 직영 및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 매출 2000억원 달성 목표를 통해 국내 1위 외식종합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onand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