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민중심당은 오늘 제30차 당무회의를 열고 심대평 대표를 제17대 국민중심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하는 중앙위원회를 오는 10월 12일(금), 대전에서 개최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당무회의에서는 대통령 후보 선출방식을 놓고 전당대회를 통한 대의원 투표로 하느냐, 중앙위원회를 통한 추대형식으로 하느냐의 두 가지 선택방안이 제시됐다. 그러나 현재까지 심대평 대표가 유일하게 대통령 출마를 선언한 데다 더 이상 다른 출마자가 없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앙위원회를 통해 심 대표를 국민중심당의 대통령 후보로 추대하자는데 참석 당무위원 전원이 의견일치를 보였다.

이날 당무회의에는 심대평 대표를 비롯하여 정진석 원내대표, 권선택 사무총장, 김낙성 정책의의장, 조부영 상임고문, 박원경 최고위원, 김창수 홍보위원장, 서종환 특보단장 등 20여명의 당무위원이 참석했다.

한편 이명숙(여, 57) 대구시당 여성위원장과 송아영(여, 44) 공주영상대학 음악과 교수를 새 당무위원으로 임명했다.

2007. 9. 20. 국민중심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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