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MK픽처스(이하 ‘동사’)의 제5회 무보증전환사채에 대한 신용등급을 2007년 9월 20일자로 B(안정적)로 신규 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동사는 2005년 2월 ㈜명필름과 ㈜강제규필름을 흡수합병하고, 2005년 11월 공구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여 현재는 영화 제작 배급 및 관련 투자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 7월 5일 기존 대주주 보유 지분 양수를 통해 ㈜강원네트웍스 최대주주인 김영균씨 외 4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되었다.

2004년 4월 포괄적 주식교환과 2005년 2월 흡수합병을 통해 명필름과 강제규필름이 영위하던 영화 제작 및 배급으로 주력 사업이 전환되었으나, 제작 배급한 영화의 흥행성적에 따라 영업실적의 변동성이 높게 나타나는 등 전반적인 사업안정성은 낮은 편이다.

동사는 영화부문의 부진한 영업실적을 극복하기 위해 프리머스춘천 자산 인수, 한남여행인터내셔날 지분 인수 등을 통해 영화관, 여행알선, 해외분야 등으로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특수관계자인 강원네트웍스와 강원방송 등의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와 연계한 화상방범시스템 사업 추진 등 특수관계인과 연계한 신규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해외사업과 화상방범사업의 경우 사업준비 등으로 단기간에 동사의 영업실적에 기여할 수는 없지만, 현재 일정규모의 매출과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영화관 및 여행사업으로 주력 사업을 전환하면서 사업안정성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형 흥행작의 부재로 부진한 상태를 기록하고 있는 영업수익성 및 현금창출력은 영화관사업 및 여행알선 사업 등 일정수준의 이익창출력을 지닌 신규사업 진행과 함께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해외사업 및 화상방범사업의 진행 경과에 따라 현금흐름의 변동성은 확대될 가능성이 내재되어 있다. 현재 차입금 규모가 크지 않고 재무유동성이 양호한 상태이나, 영화관 및 여행사 인수대금의 잔금 지급 및 운영자금 지원, 신규사업관련 투자 등의 자금소요 요인으로 차입금이 증가하면서 재무안정성은 다소 저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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