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말러 전곡시리즈 연주에 이어 부천필이 야심차게 시도하는 브루크너 교향곡 전곡 시리즈의 그 첫 번째 프로그램인 ‘브루크너 교향곡 9번’이 제34회 부천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0월 5일 시민회관에 부천필의 상임지휘자인 임헌정의 지휘로 진행될 이번 연주회에서는 브루크너의 교향곡 9번이 연주된다.

19세기 후반 최고의 교회 음악가이자, 최대의 교향곡 작곡가로서도 평가되고 있는 안톤 브루크너가 그의 생전에 지은 마지막 교향곡이자 미오나성곡인 교향곡 9번은 아직까지도 음악애호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으로, 3악장까지만 완성된 곡이다.

또한 브루크너 교향곡 9번과 함께 연주될 곡은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1번으로, 피아니스트이자 서울대 교수인 주희성의 협연으로 연주되며, 쇼팽 특유의 낭만적인 선율과 화려한 피아노의 질감으로 가을밤을 더욱 낭만적으로 물들인다.

거대한 교향곡인 브루크너 9번 교향곡과 낭만적이고 화려한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즐거움에 빠져들 이번 연주회의 관람료는 S석 1만원, A석 7천원, B석 5천이다.

☞부천필 032-320-3481 www.bucheonphi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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