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확정
역대 부산영화제의 개,폐막식 사회자 중 부부는 지난 해 폐막식 사회를 맡았던 차인표, 신애라 커플이 처음이었고, 장준환, 문소리 부부는 두 번째 커플이다. 한편, 역대 영화제 개,폐막식 사회자 중 배유정 씨가 7회로 최다를 기록하였고, 안성기 씨가 6회, 방은진 감독 5회, 문성근 씨 4회, 박중훈 씨가 2회를 기록하였다.
[역대 부산국제영화제 사회자]
11회
개막식 : 안성기/문근영
폐막식 : 차인표/신애라
10회
개막식 : 한석규/강수연
폐막식 : 안성기/장미희
9회
개막식 : 안성기/이영애
폐막식 : 김태우/배종옥
8회
개막식 : 박중훈/방은진
폐막식 : 황정민/김호정
7회
개막식 : 안성기/방은진
폐막식 : 문성근/배유정
6회
개막식 : 송강호/방은진
폐막식 : 문성근/배유정
5회
개막식 : 오동진/방은진
폐막식 : 여균동/배유정
4회
개막식 : 문성근/방은진
폐막식 : 안성기/배유정
3회
개막식 : 명계남/배유정
폐막식 : 박중훈/배유정
2회
개막식 : 김의성/박정숙
폐막식 : 박중훈/배유정
1회
개막식 : 문성근/김연주
폐막식 : 안성기/김연주
웹사이트: http://www.piff.org
연락처
부산사무국 051-747-3010
이 보도자료는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