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한의원(http://www.hyoza.net) 한진 원장은 “어지럼증에 있어 마른 사람과 비만인 사람은 그 원인과 치료법이 다르다”며 체질에 따른 어지럼증 관리요령을 제시하였다.
살이 찌고 피부가 좀 하얀 사람은 습담(濕痰)이 몸에 정체되어 몸 안에 있던 열과 상충하여 어지럼증을 유발한다. 습담은 체내 기혈순환이 잘 안되어 발생한 노폐물로 피로, 권태, 무기력이 주증상인 기(氣)가 허한 경우 많이 유발된다. 이때는 기력을 보하면서 담을 제거해야 한다. 노폐물을 제거한다하여 사우나에서 지나치게 땀을 많이 흘리거나 사하제를 복용하여 설사를 많이 하면 몸은 더욱 허해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인삼, 황기, 당귀, 천마, 생강 등을 차로 끓여 상시 복용하면 좋다.
마르고 피부가 좀 검은 사람은 인체의 정기(精氣)인 신수(腎水)가 부족하여 위로 뜨는 화(火)로 발생한다. 이때에는 부족한 음(陰)을 자양하고 위로 뜨는 화를 내려주는 치법을 사용한다. 대개 이런 체질들은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으며, 어린이들의 경우 성장발육이 부진한 원인이기도 하다. 이때에는 산약(마), 산수유, 둥글레 등을 차로 끓여 먹으면 좋다. 물론 몸에 열을 조장하는 인스턴트식품, 술과 지나친 육류의 섭취는 피해야 할 것이다.
한편 성인 여성의 어지럼증의 원인중 하나는 생리불순과 분비물의 비정상적인 증가가 특징인 냉증 혹은 대하이다. 이는 모두 자궁내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 나타나는 증상이다. 무릇 병을 치료함에 있어 그 근본을 다스려야 하는데, 생리불순이나 냉증을 치료하면 어지럼증은 자연스럽게 없어진다. 쑥을 이용한 훈증요법이나 양손을 비벼 열이 발생한 다음 아랫배를 따뜻하게 마사지하면 좋다.
효자한의원 개요
효자한의원에서는 고혈압, 당뇨병, 비만치료를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고혈압과 당뇨병의 경우 혈관상태 근본적인 문제를 독자 개발한 약 "소압환"으로 치료하고 있다. 비만치료는 특허등록된 치료제 "비만탕"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다이어트를 통해 피부탄력을 유지하면서 체중감량을 달성하며, 나아가 성인병예방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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