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2호선에 ‘책읽는 조각상’ 퍼포먼스
‘책읽는 조각상’은 제3회 와우북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스태츄마임 퍼포먼스로 29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건대역, 강남역, 사당역을 거쳐 홍대역까지 움직이며 각 역내 대합실과 전동차내에서 진행된다.
독서에 열중인 모습의 조각상, 사람인 것 같기도 하고 조각상인 것 같기도 한 연기자들의 움직임이 없는 모습에 호기심을 가진 사람들이 다가가면 돌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사람들은 깜짝 놀라며 즐거워하게 된다.
※ 스태츄마임(Statue Mime) : 사람의 몸에 페인트나 석고를 입혀 마네킹이나 조각상처럼 보이게 하는 마임
서울메트로는 이번 책읽는 조각상 퍼포먼스를 통해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유쾌하고 신기한 경험을 안겨주는 한편 지하철내 독서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와우북페스티벌』은 사단법인 한국출판인협회가 지식기반사회의 핵심이 될 책의 중요성과 책문화 진흥이라는 고민 속에서 즐거운 책문화를 만들기 위해 2005년 처음 개최했던 행사다. 지난 2년간 책과 다양한 문화를 결합시키고, 문화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접적인 소통의 공간을 마련해 연인원 10만이상의 관객이 참여하는 성공적인 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서울메트로 개요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는 1974년 8월 15일 지하철 1호선 개통이후 고객여러분의 크나큰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지난 30년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여 개통당시 1일 60여만명에서 현재 400여만명을 수송하는 명실상부한 서민의 발로 자리잡았으며 “안전·신속한 대중교통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경영이념을 실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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