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교보증권㈜(이하 ‘동사’)의 기업신용등급(Issuer Credit Rating)을 다음과 같은 사항을 반영하여 기존 A-(안정적)에서 A(안정적)로 상향 조정하고, 기업어음에 대한 신용등급을 A2로 신규 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첫째, 2007회계연도 들어 CMA, 장외파생상품 및 퇴직연금신탁 등 신상품 출시를 통해 사업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는 점이 긍정적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중소기업 IB부문의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활용하여 리테일 부문을 중점적으로 육성할 계획인데 최근 IB부문의 수익원 다변화가 점진적으로 이루어지는 가운데 향후 리테일 부문 강화가 실적으로 가시화되면 주요 사업부문에서 고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위탁매매부문의 시장지배력은 다소 열위한 수준이나 동사가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 IB부문과 자기매매 부문의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양호한 수익성을 견지하고 있다. 2006회계연도에 위탁매매 부문의 실적저하에도 불구하고 자기매매와 IB부문의 양호한 실적을 바탕으로 30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였으며 2007회계연도 1사분기에는 위탁매매와 IB부문 호조에 힘입어 158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는 등 실적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셋째, 우수한 자산건전성과 양호한 자본적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증시 호조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로 신용공여금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나 담보유지비율을 적절히 관리하고 있으며 Coverage ratio도 100%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위험완충능력은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한편, 본사 사옥 등 고정성자산 보유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영업용순자본비율을 400%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등 양호한 자본적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넷째, 유동성과 재무융통성이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07회계연도 이후 신용공여금이 증가하는 가운데 신상품 출시로 운용자산 규모가 확대되면서 차입금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순차입금 규모가 미미하고 신종증권은 모두 back to back 거래로 운용되고 있어 유동성은 우수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한편, 한국증권금융의 안정적인 Credit Facility 및 대주주의 지원가능성을 감안시 향후에도 우수한 재무융통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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